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지역경제학회 제주지역 창립기념 세미나가
오늘(30일)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경제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제주 스마트 관광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 아일랜드 추진 전략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사회 기반 구축 모델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항 남쪽 150만㎡ 개발 제한}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제주공항 남쪽
150만 제곱미터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 건축이나 토지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이 금지됩니다.
{道, 주차정책 전면 손질}
제주도가 대중교통체제 개편과 때를 맞춰
주차정책도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도청주차장 유료…공무원 차량 '금지'}
다음달부터 제주도청 주차장이
전면 유료로 전환되고
공무원 차량은 원칙적으로 운행 금지됩니다.
지역주민들과 공무원 반응이 엊갈리고 있습니다.
{무차별적 훼손, 천미천 생채기}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 천미천이
무차별적인 훼손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천이 무단으로 점용되는가 하면
중장비를 동원해 돌과 나무가 파헤쳐지면서
큰 생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후텁지근…내일 무더위 기승}
오늘 제주는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했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 양 행정시 공무원 47명 퇴직 }
제주시 양술생 사회복지위생국장과
서귀포시 오순금 전 주민생활지원국장 등
행정시 공무원 47명이
정년퇴임과 명예퇴직으로 공직을 떠납니다.
{ 티웨이, 제주 - 오사카 취항 }
티웨이항공이
오늘부터 일주일에 7회
제주 - 일본 오사카 노선에 취항합니다.
{ 진에어, 제주-광주 노선 취항 }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오늘
제주와 광주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 별도봉 산책로 배수로 정비 }
제주시가 상습침수지역인
사라봉 근린공원 내
별도봉 진입 산책로에
사업비 3천 100만원을 투입해 배수개선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제주여상 FTA 인력양성 협약 }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진그룹 계열인 한국공항이 신청한
지하수 취수량 증산안이 가결됐습니다.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오늘(30일) 심의를 열고
한국공항이 먹는샘물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는 내용의
'지하수 개발 이용변경 허가'를 원안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의원 8명 중 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표, 반대와 기권이 각각 1표가 나와
원안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 지하수 증량은
제주도가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한 후
의회 동의를 얻게 되면 최종 결정됩니다.
다음달부터 제주도청 청사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고
공무원 차량은 원칙적으로 운행이 금지됩니다.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주차난을 해소하자는 취지인데,
제도시행에 지역 주민과 공직사회 내부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청 부설 주차장
시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주차장 요금 정산기가 새롭게 설치됐고,
도청 정문 앞에는 진입 규제봉도 세워집니다.
7월부터 시행되는
도청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개선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도청 정문과 후문 주차장과
2청사 주차장 등 5개소
390여 면을 유료로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야간과 공휴일에는 주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
이후에는 15분 초과될때 마다 300원씩 부과되며
하루 최대 요금은 10,200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공무원은 도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관용차와
장애인, 임산부 차량 등
일부를 제외한 공무원 직원과 가족 소유 차량은
도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차를 가지고 오더라도
반경 800미터 내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위반 시에는
추가 당직 근무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
<브릿지:김용원기자>
"교통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도청 주차장 유료화 사업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부와 마을주민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인터뷰:황희철/제주시 연동>
"육지는 그렇지 않거든요. 어디든지 심지어 종합병원도 유료화됐어요.
제주도도 그렇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무료화를 계속 해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공무원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씽크:도청 공무원>
"다음주 한 번 해봐야 주차난이 여유가 생길지 그때도 지금처럼
주차전쟁이 날지.."
<씽크:도청 공무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기자분도 출근할 때 차 타고 오지 말라.
그런 기분이죠."
공무원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고,
주차빌딩 같은 대체 주차장 확보 없이
공무원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부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또 도의회나 교육청 무료 주차장으로
차량들이 대거 몰리는 풍선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공직사회 내부 찬반 논란 속에
시범 추진되는 이번 유료화 정책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정착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공항 남쪽 150만㎡ 개발행위 제한}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제주공항 남쪽
150만 제곱미터가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 건축이나 토지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이 금지됩니다.
{道, 주차정책 전면 손질}
제주도가 대중교통체제 개편과 때를 맞춰
주차정책도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도청주차장 유료…공무원 차량 운행 금지}
다음달부터 제주도청 주차장이
전면 유료로 전환되고
공무원 차량은 운행 금지됩니다.
지역주민들과 공무원들의 반응이 엊갈리고 있습니다.
{무차별적 훼손, 천미천 신음}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 천미천이
무차별적인 개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천이 무단으로 점용되는가 하면
중장비를 동원해 돌과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큰 생체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후텁지근…내일 무더위 기승}
오늘 제주는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했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차지옥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제주형 주차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승용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과
불편을 감내하도록 하는게 골자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가 이면도로에
빼곡하게 차량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주차가 이뤄집니다.
불법 주차된 차량에 인도를 빼앗긴 보행자들은
어쩔 수 없이 차도로 내몰립니다.
<인터뷰 : 홍귀백 / 인근 주민>
"지금 문제는 저쪽 입구에요. 바로 들어오는 곳에 차를 막 세워버리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 차를 막 사람다니는 도로에 세워버려요."
주차 한 번을 하기 위해
주변을 빙빙 도는건 예삿일입니다.
<인터뷰 : 송애경 / 인근 주민>
"제가 지금 세바퀴 돌아서 여기 왔거든요. 저녁에도 제가 차를 대려고 해도 되게 힘들어서 어렵게 주차하는데. 퇴근시간엔 더 힘든것 같아요."
이같은 주차난은
몇해 전 조성된 신규택지 지역에서 더 심각합니다.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지만
주차할 공간은 전혀 없고,
차량들은 불법주차를 서슴치 않습니다.
<브릿지>
"이처럼 도로 위 빼곡하게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이 구간은 사실상 일방통행 도로가 되버렸습니다."
### C.G IN
현재 제주 도내에 등록돼
실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은 35만 9천여 대.
반면, 전체 주차면수는 34만6천여 면에 불과합니다.
모든 차들이 다 주차한다 해도 1만3천여대는
주차장이 아닌 곳에 세워야 합니다.
### C.G OUT
때문에 제주도가 이른바 '제주형 주차대책'을 시행합니다.
2019년까지 목표하는 주차장 보급률은 102.7%.
이를 위해 1천99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합니다.
그 일환으로 제주도청을 비롯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연차적으로 유료화하고
각 지역별로 한줄주차와 일방통행로를 확대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체계개편과 맞물려
운전자들이 최대한 차를 놓고 다니게 하고
주차에 대한 비용은 분담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오정훈 / 道 교통관광기획단장>
"차를 갖고 밖에 나오면 앞으로는 주차에 따른 비용을 분담해야 합니다. 도민들이 자가용은 주말이나 필요할 때 이용하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수퍼체인지----
이용하면 오히려 차도 안 막히고 더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주차지옥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추진되는 제주형 주차대책.
그 신호탄으로 당장 다음주부터
도청 주차장을 유료화해 시범 운영하고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경 800m이내 주차가 금지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섬속의 섬 우도에 해안도로 순환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우도 주민들이 출자해 만든 우도사랑협동조합은
내일(1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하우목동항과
동천진 동항을 출발하는
동-서 양 방향으로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합니다.
버스는 25인승 20대로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인의 경우 1천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는 400원입니다.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예정지가 포함된
제주공항 일대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안'을 공고하고
다음달 20일까지 도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은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제주국제공항 주변의
제주시 도두동과 용담2동, 연동 일대 150만 제곱미터입니다.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시일로부터 3년 동안
건축행위와 토지 형질변경, 토지 분할 등을 할 수 없고,
각종 시설물 설치도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