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으로 선정했습니다.
권고안에는
행정시를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5개월 간 활동을 마무리 한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행정시장을 선거로 뽑는
행정시장 직선제를 권고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도지사가 임명하는 행정시장과 달리
임기가 보장되고 예산과 인사권 등에서
재량이 확대될 수 있어
현 시점에서
가장 적합한 개편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선제를 통해
정치 참여 기회가 넓어지지만,
정당 공천은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씽크:고충석/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장>
"행정시장은 주민이 직접 선출한 행정기관장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행정시에
정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최소화하는데 기준을
두었습니다."
기초의회 부활은
시군을 통합하며 출범한
특별자치도 지위와 상충될 소지가 있고,
행정시 기능을 강화하는 현행 유지안보다
직선제가 여론수렴과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도 행정 권역을
확대하는 안도 제시했습니다.
73%와 27%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 불균형을 감안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동지역으로 한정하고
조천과 남원까지를 동제주시,
애월과 안덕까지를 서제주시로 조정해
행정시를 2개에서 4개로 늘리는 안을 권고했습니다.
새정부의 지방분권 개헌과
행정체제 개편은 함께 가야하는 것이 맞다며
지금에 와서 개편 논의를 중단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충석/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장>
"제주도가 추진하는 작업의 제도적 환경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 개정 과정을 보면서 하자고 하는 것은
위원회는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이지 않다.."
위원회는
올해 연말까지 제주특별법이 개정된다면
내년 지방선거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행정시가 기존 두 개에서
네 개 권역으로 늘어나더라도
국회의원 지역구나 도의원 선거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장마…돌풍·폭우 예보}
장마전선 영향을 받으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도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개시.행정시장 직선' 권고안 확정}
행정시장 직선과 4개 시 체제의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으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고
원희룡 지사에게 권고했습니다.
{다음달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다음달부터 제주 전역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3개월 동안 계도와 홍보를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이뤄집니다.
{다음달 평화로 구간단속 본격}
다음달부터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구간과속에 적발된 차량은
최고 14만원 까지 범칙금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카메라 포커스> 보호가 끝난 아이들}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나이 등의 이유로 더이상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호시설 청소년 들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제주에서는 550명 정도가 보호 시설 등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매해 50명 정도가 시설을 떠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산간·남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고 120㎜ 비 }
제주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후까지 20에서 70㎜,
산간에는 12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4개시 체제· 행정시장 직선제' 최종 권고 }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4개시 체제와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으로 제출했습니다.
4개시는
제주시를 제주시와 동제주시, 서제주시로 구분했습니다.
{ 요일별 배출 다음달 시행…10월 과태료 부과 }
다음달부터 제주 전역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다만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3개월 동안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달부터 평화로 구간과속단속 시행 }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구간과속에 적발된 차량은
3만원에서 최고 14만원의 범칙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4개시 체제와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부활,
그리고 현행 유지안 등 세가지 개편안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를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고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의 경우
임기가 보장되고
예산과 인사 권에서도 재량권이 넓어질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 지역 밀착 행정에 가장 적합한 개편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 분포를 감안해
제주시를 제주시와 동제주시, 서제주시로 구분하는
최종 4개 구역으로 조정하는 안도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도와 의회가 최종 안을 확정하면
특별법 개정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음달부터 제주 전역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모레(1일)부터 재활용품은
정해진 요일에 맞게
오후 3시부터
다음달 새벽 4시까지만 클린하우스에 배출해야 합니다.
불에 타는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는
요일에 상관 없이 버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3개월 동안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
매일 수거하기 어려운 중산간 마을과 해수욕장,
대형 축제장 부근에는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민선 6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 평가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ARS 추출 방식과
전화면접을 통해 55명으로
민선 6기 공약 이행 점검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다음 한달간 운영합니다.
도민평가단은 내달 1일 예비회의를 시작으로
세차례의 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공약이행여부를 점검합니다.
또 '착한공약 10선'도 선정해 발표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실태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넉달간
옥외광고물과 공사장 울타리, 축사는 물론
재해예방사업과 재해복구사업장,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소하천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또 도내 200여군데의 저류지 시설에 대해서도
설치 목적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수시 순찰을 통해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회관,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합니다.
{장마 시작됐는데, 제방 부실}
지난해 태풍으로 무너진 하천 제방과 도로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큰 장맛비가 내리면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주거복지.일자리 정책' 역점}
원희룡 지사가 오늘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에 중점할 정책 등을 설명하면서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 '재출마' 시사}
오늘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굳이 감추지 않았습니다.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소액사건 재판 맡는 법원장}
다음달부터 제주지방법원 소액사건 재판은
법조경력 30년 최인석 법원장이 담당합니다.
법원장이 소액사건을 맡아야 할 만큼
제주법원 재판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
오늘 제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서귀포시를 휴양과 문화관광도시로 설계해
차별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 소통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창구를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휴양과 문화관광도시로 도시디자인을 설계하고
건축문화기행과 문화광장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서귀포만의 차별화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