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 연안 해역 '고수온 예비주의보'…상황실 가동
  • 마라도 인근 수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제주 연안 해역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반을 구성하고 상황실 가동하고 있습니다. 어업인들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양식장 관리 등 현장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합동 조사반을 통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3.07.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00
  • '취객 깨우는 척' 절도 행각 벌인 50대 검거
  •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는 취객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고 있는 취객을 깨우는 척하며 주머니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는데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한 남성이 길가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자고 있습니다. 몇 분 뒤, 반팔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취객에게 다가갑니다. 주위를 살피며 취객을 깨우는 척하더니 주머니에 있는 소지품을 훔쳐 달아납니다. 지난 12일 밤, CCTV에 포착된 범행 장면입니다. 피의자인 50대 남성 A씨는 제주시 삼도동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소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우는 척하며 귀중품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입니다. 피해자가 인기척에 곧바로 잠에서 깼지만 피의자는 행인인 척하며 자연스럽게 도주했습니다. 피의자가 훔친 건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와 현금 180만 원 상당. 소지품이 사라진 것을 깨달은 피해자가 다음날 새벽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변 CCTV 분석과 탐문 수색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심야 시간 이 일대를 배회하던 피의자를 검거했는데요. 신고가 접수된 지 8일만 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는 근처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7.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금전 문제로 말싸움하다 폭행 30대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금전문제로 말다툼하다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오늘 낮 서귀포시내에서 지인 관계인 30대 A씨를 찾아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7.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성관계 영상 유포" 헤어진 전 연인 협박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헤어진 전 연인을 협박한 혐의로 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 헤어진 전 연인에게 연락해 다시 만나자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성관계 영상을 보내고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7.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집중…자치경찰, 계도 강화
  •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자치경찰이 차량사고 예방활동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띠 생활화, 음주운전 금지 등 공항을 중심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계도활동에 나섭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17.9%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여상 총동문회 일반고 전환 추진위 구성
  •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일반고 전환과 학교 이전을 위해 내부 조직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일반고 전환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추진위원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추진위원장에는 강민숙 제주여상 총동창회장을 추대했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제주여상의 최근 4년간 진학률이 지난 2019년 62%에서 지난해 78%로 높아졌다며 대학 진학에 초점을 둔 일반고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3.07.21(금)  |  이정훈
  • 제주에도 독극물 의심 소포 발견…당국 조사
  • 제주에서 독극물 의심 소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어제(20) 밤 8시 50분쯤 제주시내 한 지구대로 수상한 소포가 배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지난 11일 대만에서 발송된 노란색 소포를 버렸다가 최근 울산의 한 복지시설에서 비슷한 소포를 연 직원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보도를 보고 지구대를 찾아 직접 신고했습니다. 군과 경찰, 제주도가 긴급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고 폭발물과 방사능, 화학물질 검사 등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군 국방과학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는 2주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 2023.07.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4·3 왜곡 처벌 개정안 부정적…"왜곡행위 판단 모호"
  • 4.3 왜곡.폄훼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는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검토보고서에 개정 법률안의 입법 취지는 타당하지만 4.3 왜곡 행위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지난 주 제주를 찾은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4.3 왜곡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하는 것은 극단적인 방식이라며 처벌 조항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3.07.21(금)  |  김용원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2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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