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6.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늘 늦은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 제주 전역에 5에서 30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까지 달의 인력으로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베트남 국적의 50대 남성 A 씨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자택에서 가족과 말다툼 도중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척하면서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계를 풀지 않던 경찰관이 테이저건으로 대응하면서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오름에 불을 질러 임야를 훼손한 5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1월 우보오름에서 차에 불을 질러 임야 9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심신미약 상태인 점을 감안해 치료 감호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도내 지방공기업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0월, 14살인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 피고인이 서로 합의했다고 주장하지만 열네 살 피해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봤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높은 파도에 떠밀려 가던 익수자를 나들이 중이던 해군 부사관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군 제8전투훈련단에 따르면 제주훈련대 민경진 상사는 지난 1일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는 익수자 2명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민 상사는 가족과 나들이 중이었는데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에 곧바로 차에 있던 스노클링 장비와 튜브를 챙기고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 상사는 전투수영으로 구조 방법을 배운 덕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제주지역 교원단체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교사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교육당국에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전교조 제주지부가 지난 달 도내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교권침해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4%가 교육활동 침해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2월 창단을 추진중인 장애인예술단의 이름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로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공모를 통해 당선작은 최고 3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됩니다.
심사에서는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통합이라는 조성 취지에 맞춰 지역적 특성과 상징성, 대중성 등을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