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가축분뇨 규제 과해" 고태민 의원 사과해야"
  • 지난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고태민 의원이 현재 제주도의 가축분뇨배출 규정이 상위법령보다 엄격하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가축분뇨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고 구성된 제주환경약자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태민 의원에게 해당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제주에서 막대한 양의 가축 분뇨가 용암동굴에 유출된 사건으로 인해 현재 제도가 만들어 졌다며 지하수 보존 등을 이유로 제주에선 가축 분뇨 배출 규정이 더 엄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1.29(화)  |  문수희
KCTV News7
00:21
  • 어제 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 336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36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26명이며 나머지 10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73명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5.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1.29(화)  |  양상현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11월 29일)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1.1도 성산 16.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지만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모레까지 2에서 5cm 많은 곳은 7cm이상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밖의 지역은 모레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6에서 9도까지 떨어지겠고 특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29(화)  |  김수연
  • 제주대학교 정시모집 설명회, 내달 6일 개최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가 다음달 6일 2023학년도 정시모집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입 수능 성적 발표 전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개념부터 실제 지원까지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끝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은 다음달 9일 발표되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29일부터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 2022.11.29(화)  |  이정훈
  • 제주 기상특보 구역 확대…'중산간' 신설
  • 제주지방기상청이 제주지역 날씨예보와 관련한 기상특보 구역을 신설하고 내일(30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기존의 제주 기상특보구역은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제주 산지, 추자도로 6개 구역이었지만 앞으로 제주도 북부 중산간과 남부 중산간 구역이 새로 추가돼 8곳으로 확대됩니다. 기상청은 중산간 지역의 특보구역 신설을 통해 한라산과 오름 등으로 지역별 편차가 큰 제주지역의 기상특성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11.29(화)  |  김수연
  • 낮까지 5mm 미만 비…강풍특보 발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9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 7도 내외로 크게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월드컵 특수 '톡톡'…"요즘만 같아라"
  • 요즘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면서 치킨집이나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호프집마다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매출은 껑충 뛰고 있다는데요...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치킨집.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2시간 전이지만 주방에는 벌써부터 주문서가 잔뜩 달려있습니다. 배달 앱과 전화 주문이 쉴새없이 쏟아지고 치킨을 튀기는 손길도 분주해집니다. 이 매장의 하루 매출은 평소의 10배를 훌쩍 넘었습니다. 갓 튀긴 치킨이 나오기가 무섭게 배달기사들이 오토바이로 실어나릅니다. 배달 요청이 끊이지 않으면서 배달기사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강동균 / 배달기사> "밤 10시에 축구 시작하면 거의 8시 반에서 9시 (가장 바빠요.) 갔다 오면 저렇게 (치킨이) 나와있고 그럼 또 들고 가고 또 다른 거 잡아서 가고. 그렇게 (배달을) 쳐 내도 (배달 요청) 40~50개가 계속 떠 있어요." 또다른 치킨집.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거리 응원이 진행되지 않자 대형 스크린이 있는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 우리나라 선수의 날카로운 슛에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숨 막히는 접전에 가슴을 졸이기도 합니다. <강동희, 최효선 / 제주시 연동> "다 같이 응원해서 (경기를) 보는 맛도 났고. 집에서 보려고 하다가 나왔는데 잘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김경임 기자> "도민들은 대규모 거리 응원 대신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호프집에서도 열띤 응원이 한창입니다. 붉은 티셔츠를 입고 응원가를 부르며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녁 시간부터 매장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으며 축구 경기를 관람힙니다. 쏟아지는 주문에 정신없이 바쁘지만 자영업자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고성욱 / ○○ 호프집 사장> "하루 매출 거의 (평소보다) 200~300% 정도 차이가 많이 나요. 경기가 10시인데 6시부터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나가질 않아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매출이 많이 상승하겠죠." 코로나의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지역 경제. 월드컵 특수에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1.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35
  • 12월 문턱 낮 최고 27.4도…모레부터 '추위'
  • 오늘 날씨가 포근하다 못해 덥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에서 27.4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시간대 제주 시내. 12월의 문턱에 접어들었지만 길을 걷는 시민들의 옷차림은 무척 가볍습니다. 심지어 반팔 차림의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조예은 / 제주시 애월읍> "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날씨를 보고 왔는데 한 20도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안에 반팔 입고 왔는데 왔다 갔다 하다가 너무 더워가지고 반팔을 입은 거라서. 확실히 요즘 날씨가 겨울 날씨 같진 않은 것 같아요." 제주시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았습니다. 이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제주시 기준 11월 일최고기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기온이 높아지는 '푄현상'과 함께 강한 햇빛이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오른 겁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주무관> "제주 서쪽에서 유입되고 있는 저기압과 일본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남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기온이 한라산을 넘은 측면이 있고요. 거기에 더해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나타나면서 제주 북부지역으로는 일사에 의한 기온 상승효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산간 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일부 탐방로의 경우 입산이 부분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양승호 / 제주시 노형동>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갔다 왔고 날씨 때문에 (부분 통제돼서) 정상까지는 못 갔습니다. 많이 아쉽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정상까지 가 보고 싶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낮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5도 이상 낮아져 춥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28(월)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레미콘 생산 중단…파업 피해 가시화
  •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제주에서도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시멘트 수급을 받지 못한 레미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면서 각종 공사 현장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삼다수 유통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산업계 전반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레미콘 생산 업체에 운송 차량들이 멈춰 서있습니다. 골재를 나르는 중장비도 시동이 꺼진 채 세워져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레미콘 원료가 되는 시멘트 수급이 끊기면서 지난 25일부터 생산 공정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일거리가 없어진 레미콘 운송기사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심명원 / 레미콘 운송기사> "할부 찍는(내는) 차들은 마이너스죠. 한 달에 2~300만원씩 할부를 찍어야 되는데 할부도 못 찍지 집의 생계비 유지도 안 되지 막막하죠." 제주지역 물류 거점인 제주항 부두 앞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항 주변 도로입니다.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이곳에도 운행을 멈춘 레미콘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도내 건설 현장들은 미리 확보한 시멘트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재고가 많지 않아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파업이 길어지면) 연말에 맞춰져 있는 공기의 지연이 불가피하고 그렇게 되면 아파트 분양 지연이라든가 현장관리비 증가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일용근로자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서..." 파업이 장기화되면 삼다수와 농산물 등 물류 유통에도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는 다음 주부터 육지부 유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가 첫 교섭 자리에서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면서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1.28(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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