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들불축제…모레 저녁 '오름불놓기'
  • 제21회 제주들불축제가 내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축제는 들불불씨 봉송대행진과 대형부럼깨기, 마상 마예 공연, 희망 달집만들기 경연대회, 듬돌들기, 집줄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내일(2일) 저녁 새별오름 일대에서 평창 패럴림픽 성화가 채화되고 모레(3일) 저녁 7시부터는 오름 전체에 불을 놓는 오름불놓기가 펼쳐집니다. 제주시는 셔틀버스를 지난해보다 30대 증차한 130대를 운영하고 있고 대중교통 노선과 연계한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3.01(목)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0302
  • 1.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행사'>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늘(2일) 오전 9시부터 제주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합니다. '정월대보름 우도땅콩 부럼깨기', '집줄놓기 체험마당' 등이 오후4시까지 진행됩니다. (일시 : 3월 2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장소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2. <'과학예술 카본프리'전>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볼 수 있는 '과학예술 카본프리'전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탄소의 물성', '탄소의 작용과 순환'등을 다룬 이번 전시회에서는 과학적 정보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3. <'아름다운 공유를 위한 기증전'> 제주교육박물관이 지난 2015년부터 2년동안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던 기증품을 전시합니다. 옛 교육 관련 자료와 생활용품 등 2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4일까지 장소 : 제주교육박물관) 4. <'제12회 제주생태사진'전> 제주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제주생태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일출봉과 한라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는 으름난초와 사향제비꽃 등 50여점의 야생화를 담은 사진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 3월 5일까지 장소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5.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 휴애리 갤러리 팡이 인간의 내면과 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담은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을 마련합니다. 김 작가는 'HAVE A NICE DAY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회화 작품을, 변 작가는 '작은 숲'을 주제로 개성 넘치는 판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14일까지 장소 : 휴애리 갤러리 팡)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2.28(수)  |  정예지
  • <문화와 생활> 0228
  • 1. <'갤러리1125전시회'> 켄싱턴 제주 호텔의 객실 1125호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갤러리1125'의 두 번째 전시회가 오늘(28일)까지 열립니다. 이정윤 작가가 코끼리 인형을 이용해 평범한 현대인들의 일상을 표현했습니다. (기간 : 2월 28일까지 장소 : 켄싱턴제주) 2. <고혜령작가 수채화전'조천..길 위에서'> 제주의 옛 풍경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초록빛아트갤러리에서 오늘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고혜령 작가는 추억 속에 남아있는 그 감정, 날씨, 장소 등을 수채화에 담았습니다. (기간 : 2월 28일까지 장소 : 초록빛아트갤러리) 3. <한국건강관리협회 화폐전시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와 동국화폐연구소가 화폐전시회도 오늘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물론 다양한 외국의 화폐 등 700여점과 함께 화폐에 얽힌 이야기도 전시합니다. (기간 : 2월 28일까지 장소 :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 4. <'제83회 이상회전'> 연갤러리가 모레(1일)까지 구상회화의 전통성과 현대미술의 조화가 어우러진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양화 그룹''이상회'의 창립 49주년 기념전시로 김성향 작가의 '봄봄', 배기찬 작가의 '봄봄' 등이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1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5.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 휴애리 갤러리 팡이 인간의 내면과 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담은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을 마련합니다. 김 작가는 'HAVE A NICE DAY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회화 작품을, 변 작가는 '작은 숲'을 주제로 개성 넘치는 판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14일까지 장소 : 휴애리 갤러리 팡)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2.27(화)  |  정예지
  • 폭설 피해 문화재 보수
  • 폭설 피해를 입은 문화재가 보수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제주 성읍마을 내 정의현 객사와 오현단 귤림서원 지붕 기와 등이 일부 폭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가 확인된 부분은 오늘부터 보수하고 있습니다. 도지정 기념물 존자암지 등 2군데는 쌓이 눈이 녹는데로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사진 2장
  • 2018.02.26(월)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0227
  • 1. <연주회 '아리랑&모래폭풍'> 클래식부터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선보이는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오늘(27일) 저녁 서귀포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한국민요를 변주한 곡 등을 선보입니다. (일시 : 2월 27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서귀포 예술의전당) 2. <기당미술관 소장품전>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이 오늘(27일)까지 '꽃: 찰나의 아름다움'전을 엽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한국화와 서양화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27일까지 장소 : 기당미술관) 3. <회고전'제주, 품다'> 제주에 정착해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회고전 '제주,품다'를 엽니다. 고은, 김성란 등 다섯 명의 작가들이 제주의 오름과 말, 꽃 등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2월 27일까지 장소 : ICC JEJU 갤러리) 4. <'과학예술 카본프리'전>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볼 수 있는 '과학예술 카본프리'전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탄소의 물성', '탄소의 작용과 순환'등을 다룬 이번 전시회에서는 과학적 정보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5. <'제12회 제주생태사진'전> 제주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제주생태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일출봉과 한라산 등에서 자생하고 있는 으름난초와 사향제비꽃 등 50여점의 야생화를 담은 사진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 3월 5일까지 장소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2.26(월)  |  정예지
  • 무형문화재 5호 송당마을제 28일 봉행
  • 제주도 무형문화재 5호인 송당마을제가 오는 28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본향당에서 봉행됩니다. 무교식 마을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송당마을제는 신들을 부르는 신과세제를 시작으로 한해 네 번 제사를 지냅니다. 유교식 마을제인 마을포제는 남성들에 의해 진행되는데 반해 송당리 마을제는 무교식 포제로서 여성이 주관하게됩니다.
  • 2018.02.25(일)  |  이정훈
KCTV News7
02:00
  • 심폐소생술로 살린 아버지
  • 아들이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119 구급 상황 관리사의 적절한 판단과 아들의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겁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남성이 119 상황실로 다급하게 구조요청을 합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겁니다. <통화녹음: 구급상황관리사-신고자 통화 내용> "네, 구급 상황센터입니다. (빨리 좀 와주세요) 구급 차량가고 있고 환자 눈도 못 뜨고 있습니까? (눈이 안 뜨시는 거...) ///수퍼 체인지/// 숨 쉬는 것은 어때요? (숨을 안 쉬는 거...모르겠어요.)" 구급상황관리사는 전화상으로 환자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합니다. 곧 바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지시합니다. <통화녹음: 구급상황관리사-신고자 통화 내용> "환자 가슴 수직으로 누를 겁니다. 5cm 정도 깊이 들어갈 정도 눌러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5분여 동안 심폐소생술이 실시되며 환자는 위급한 상황을 넘겼습니다. 구급 상황 관리사의 적절한 판단과 아들의 심폐소생술이 환자를 살린 겁니다. 환자 아들도 당시 구급상황관리사의 정확한 판단에 감사합니다. <인터뷰: 한길수 / 심정지 환자 아들> "저도 정신이 없었는데 계속 이야기를 해주니까 계속 누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마음은 그래도..." [CG IN] 최근 3년간 제주도내 심정지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모두 1천800여 명. [CG OUT] [CG IN] 이 중 심폐소생술로 살아나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는 72명입니다. [CG OUT] 심정지 환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고동형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사> "심정지인 상황이 발생하면 최초 5분이 골든타임이기때문에 구급대 도착 전까지 현장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빠르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은 가장 좋은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22(목)  |  고민우
  • 제21회 들불축제 다음달 1일 개막
  • 제 21회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시와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제주 전통의 불씨 운반 도구인 화심을 도입하고 말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조제를 새로 선보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다음달 3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과 부대행사도 매일 진행됩니다.
  • 2018.02.22(목)  |  조승원
  • 해녀 무사안녕·풍어 기원 잇따라
  • 제주해녀의 무사안녕 기원 의례가 도내 어촌계별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두달간 제주도내 30여군데 어촌계 주관으로 이뤄지는 기원 의례는 영등굿과 잠수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명칭으로 봉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등신은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에 제주도로 들어왔다가 15일에 우도를 통해 되돌아간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제주해녀들은 영등신을 맞아 올 한해 조업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 2018.02.22(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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