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0306
  • 1. <'가족 체험공연 버블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공연 '버블쇼'가 이번주말(10일)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마련됩니다. 다양한 도구와 손을 이용해 크고 작은 비눗방울을 함께 만져보는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일시 : 3월 10일 오전11시, 오후2시, 4시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2. <영화 '덕혜옹주'> 탐라도서관이 오는 14일까지 매일 저녁7시에 영화 '덕혜옹주'를 무료 상영합니다. 만 13살의 나이에 일본에 의해 강제 유학길에 올라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간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간 : 3월 14일까지 장소 : 탐라도서관) 3. <'문행섭의 제주바다전'> '예술공간 이아'가 기획 전시로 오는 14일까지 '문행섭의 제주바다전'을 엽니다. 제주출신 문행섭 작가가 오랫동안 제주바다를 관찰하며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 3월 14일까지 장소 : 예술공간 이아) 4.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 휴애리 갤러리 팡이 인간의 내면과 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담은 '김소라, 변세희 초대전'을 마련합니다. 김 작가는 'HAVE A NICE DAY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회화 작품을, 변 작가는 '작은 숲'을 주제로 개성 넘치는 판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14일까지 장소 : 휴애리 갤러리 팡) 5. <책'하느님의 철부지'> 신앙생활을 묵상하며 기록한 신앙 묵상집 '하느님의 철부지'가 출간됐습니다. 모두 40편으로 이뤄진 이 책은 환희의 신비, 빛의 신비 등 각 주제에 맞게 묵상한 글로 신자와 비신자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저자 : 김종배 )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8.03.05(월)  |  정예지
  • 초등학생 출품 도민체전 표어 최우수작 선정
  • 다음달 1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52회 도민체육대회 표어 공모에서 초등학생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도민체전 표어 공모에 접수된 90점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벌여 이도초등학교 4학년 안희준 군의 '돌으멍 건강체전 웃으멍 화합제주'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하는 등 우수작 4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안희준 군의 대회 표어는 다음달 도민체전에서 대회구호로 활용됩니다.
  • 2018.03.04(일)  |  양상현
  • 세계좌식배구대회 오는 26일 제주 개최
  • 오는 7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세계좌식배구선수권 챔피언쉽대회 출전권을 결정할 세계좌식배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립니다. 세계장애인배구연맹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몽골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남녀 각 1개팀 국가는 오는 7월 챔피언쉽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 2018.03.04(일)  |  양상현
  • 서귀포지역 재일제주인 공덕비·기념물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서귀포지역의 재일제주인 관련 공덕비와 기념물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기념물은 마을회관 건립이나 수도.전기 공급 등을 위해 헌신한 재일 제주인의 업적을 기리는 비석이 대부분으로 사진과 크기, 위치, 사업내용을 기록화해 자료집으로 발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제주시 동부지역에 분포한 공덕비와 기념물 252기, 지난해 제주시 서부지역 211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자료집으로 발간한 바 있습니다.
  • 2018.03.04(일)  |  양상현
  • "패럴림픽 성공 기원"
  •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행사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도민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창을 다시 밝힐 성화가 도심을 달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제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전 날,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 25개 구간을 누볐습니다. 동계 패럴림픽 컬링과 스키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단을 비롯해 50명이 함께 나눠 달렸습니다. 도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김이슬/제주시 아라동> "제주에서 성화봉송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돼 아기랑 좋은 경험 했고, 선수들이 잘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에 제주 출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임원진 2백여 명이 평창 현지에 머물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인터뷰:전귀연 /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제주도민 무사 안녕과 더불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우리 응원단이 갑니다. 가서 무사히 좋은 성적 거둘 있게 (기원하겠습니다.)"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성화는 서울에서 합쳐져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을 밝힐 예정입니다. <평창패럴림픽 화이팅!>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03(토)  |  김용원
  • '오름불놓기' 장관…"무사 안녕"(21시 30분)
  • 제주들불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오늘(3일) 저녁. 새별오름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오름 불놓기 개식 선언과 축하공연이 끝난뒤,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불길은 오름 전체를 태우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탐방객들은 오름 불놓기 현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4일)은 읍면동 풍물 경연대회와 희망을 나누는 음악잔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 2018.03.03(토)  |  김용원
  • 들불축제 사흘째…밤부터 오름불놓기(19시)
  • 제21회 제주들불축제 사흘째 행사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경찰 악대와 마상마예 공연부터 듬돌들기와 집줄놓기 경연대회, 들불과 함께하는 젊음의 축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도 현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잠시 후인 7시 40분부터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8.03.03(토)  |  김용원
  • [문화가]'소리 없는 기억'(일)
  • 70년의 세월이 흐른 4.3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이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정효/말 없는 증언 우람한 팽나무가 자리잡은 중산간 마을. 이곳은 4.3당시 모두 불에 타 없어져 '잃어버린 마을'이라 불립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었던 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던 집들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외롭게 서있는 나무들만이 그날의 아픔을 조용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송동효/침묵의 시간들 '앞장서서 가지 마라' 작가는 이 말을 어머니로부터 귀에 박히게 들어왔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작가는 사진 한 점을 골라내며 오랜 세월의 침묵을 깨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난 70여년의 아픈 세월을 대변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에서 마련한 '소리 없는 기억'전입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에서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대변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2명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 유광민/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 "저희가 4·3 70주년을 맞아서 제주 4·3과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국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을 섭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각 지역마다 ------------수퍼체인지--------- 과거사를 골고루 표현함으로써 제주 4·3을 전국화하고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진을 통해 소리 없는 지난 세월에 항거해온 작가들. 이들의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4.3평화기념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02(금)  |  김수연
KCTV News7
02:26
  • 들불축제 개막…내일 불놓기
  • 한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들불축제가 오늘(2일) 개막해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3일) 저녁 7시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가 진행됩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새별오름. 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조제'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고려시대부터 치뤄진 전통의롑니다. 축제장 한쪽에서는 각종 체험활동이 한창입니다. 무거운 듬돌을 들어 올리는 것으로 성년이 됐음을 인정하는 제주만의 독특한 관례의식.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듬돌 들어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있는 힘껏, 듬돌을 들어 올리지만 100kg이 넘는 듬돌을 무릎 높이 이상 들어 올리는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박종구/ 경기도 화성시> "와보니 사람도 많고 체험 행사도 많고, 2018년 들불축제 이걸 보러 온거죠." 시작, 소리와 함께 거친 짚을 잇기 위한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방식 짚줄놓기에 할머니는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인터뷰 : 고춘자 / 서광리> "옛날에 했던게 생각나요. 이런데 나와서 구경하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우리 제주도가 발전도 되고" <브릿지 : 문수희기자>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 축제는 주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먹거리와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축제 마지막날까지 이어집니다. 올해에는 제주들불축제의 21년 역사와 기원을 담은 '들불축제 유래비'도 세워졌습니다. 내일(3일)은 축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과 마상마예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저녁에는 액운을 �i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오름불놓기로 축제의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제주 전통 윷놀이인 넉둥베기 경연대회 등이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놓기 행사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주의 축제로 자리잡은 들불축제. 주말동안 흐리지만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장은 축제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0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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