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행사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도민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창을 다시 밝힐
성화가 도심을 달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제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전 날,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
25개 구간을 누볐습니다.
동계 패럴림픽
컬링과 스키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단을 비롯해
50명이 함께 나눠 달렸습니다.
도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김이슬/제주시 아라동>
"제주에서 성화봉송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돼
아기랑 좋은 경험 했고, 선수들이 잘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에
제주 출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임원진 2백여 명이 평창 현지에
머물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인터뷰:전귀연 /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제주도민 무사 안녕과 더불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우리 응원단이 갑니다. 가서 무사히 좋은 성적 거둘 있게 (기원하겠습니다.)"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성화는 서울에서 합쳐져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을 밝힐 예정입니다.
<평창패럴림픽 화이팅!>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