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오늘(3일) 저녁.
새별오름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오름 불놓기 개식 선언과 축하공연이 끝난뒤,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불길은
오름 전체를 태우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탐방객들은
오름 불놓기 현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4일)은
읍면동 풍물 경연대회와
희망을 나누는 음악잔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