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6월부터 20일 동안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작품을 공모합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귀포의 풍경과 인물, 문화 등을 촬영한 작품 가운데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한명당 4점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금상 1점, 은상 2점을 비롯해 모두 42점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가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환경정비와 편의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장생의 숲길과
무장애 나눔길 주변 8개 노선 27km 구간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또 노후화된 평상과 의자 등을 정비하고
다음달 말까지 30여 개를 추가로 제작해 배치합니다.
이와 함께 1억원을 투자해 장생의 숲길 불량 노면과 침수구간을
6월 초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배달 강좌는
시민 10명 이상이나 동아리 등 소규모 모임에서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선정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해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강의를 원하는 소규모 모임은
오늘(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심사를 통해
25개 학습그룹을 선정해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4·3 69주기를 앞두고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70년 전 제주섬에 불었던 매서운 바람을
캔버스 위로 옮겨왔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파랗게 질린 아이가
맨발로 뒷걸음칠 칩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붉은 치마는
아이의 마음만큼이나 차갑습니다.
온 마을이 불에 타고
눈 앞에서 가족이 죽어가는 모습을 봐야했던
70년 전의 그 날.
가장 아름다워야 할 4월은
가장 잔인한 계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이 마련한
제69주년 4.3 초대전,
'바람 부는 날, 그때 제주'입니다.
<인터뷰: 유광민/ 제주 4·3평화재단 학예사>
"4.3을 접하는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고요. 그림을 보는 방문자들이 4.3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수퍼체인지*
됐으면 해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여 작가는 모두 26명.
4.3을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당시 현장을 살펴보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번 전시만을 위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마음으로 다가간다지만
세월이 쌓인 역사의 무게에
결코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작품 43점.
비바람과 폭풍 속에서도 빛이 있음을 전해줍니다.
4·3 정신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예술의 기록이 담긴 특별 초대전.
<클로징>
"70년 전 제주섬에 몰아닥쳤던 바람이
이제 캔버스 위로 옮겨지며
지금의 우리에게도 그날의 순간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뉴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 제주 선수들의 표정에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6년 만에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험난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멘디 / 제주Utd 공격수]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지만 제주 선수들과 함께 뛰고 훈련해서 기쁩니다. "
올 시즌 제주 유나이티드는 공격과 수비에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경기에서 무려 6골을 터트리며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공수 조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 / 제주Utd 감독]
"올 시즌 만큼은 공격적인 축구 득점을 많이 내는 재미있는 축구를 해야하겠지만 그에 아울러 실점을 최대한 줄여서
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우승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선수 영입으로 걱정했던 조직력은 기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리백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의 조화 속에
모든 선수들이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반석 / 제주Utd 주장 ]
"일단 신구조화 자체가 경험있는 선수들이 잘 영입됐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잘 따라와줘서 그 것이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로 자신감과 신뢰도 더 쌓이는 것 같습니다. "
막강한 공수 조화를 앞세워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변신한
제주유나이티드의 이유 있는 돌풍이
K리그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KCTV제주방송사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다음달 2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품새 부문과 체급별 겨루기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 각 부별 우승자는
오는 5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제주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제47회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10개 팀과 중학부 6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모두 21개 팀이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여초부에서 도남초가 남초부 외도초,
남중부 대정중, 남고부 서귀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디다스컵 4개국 초청대회에 출전하는
20살 이하 피파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에콰도르와 격돌합니다.
내일(25일) 개막하는 아디다스컵 4개국 초청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온두라스, 잠비아와 에콰도르 4개국이 출전해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합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국가대표팀은
내일(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7일 잠비아와 2차전으로
그리고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에콰도르와 경기를 벌입니다.
<자료화면>
제주시가 체력증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체력인증기관인 제주체력인증센터가 운영하는 체력증진교실은
저체력이나 비만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체력증진 교실은 체중감량과 체질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등
전문 운동관리사 지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