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서귀포 법환해녀학교가
직업 해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합니다.
직업해녀 양성과정은
오는 5월 23일부터 두달 동안 주말을 이용해
모두 80시간 운영되며
해녀 물질 이론과 수산자원관리,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됩니다.
60살 미만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법환해녀학교는 지난 3년동안
졸업생 59명과 인턴해녀 29명을 배출했습니다.
1. <'뮤즈에서 실존으로'>
우리나라 최초 시립 미술관인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소장품전으로 '뮤즈에서 실존으로'가 열립니다.
'여인의 초상'이란 주제의 40여점 작품들은
의도한 듯 과거 작품의 일부였던 여성이 주체가 되고
주류가 되는 과정을 정리하며
여성을 읽는 작가별 시각차와 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2017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기적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3월 21일 오후 2시 장소 :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
3.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제주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립니다.
(기간 : 3월 31일부터 장소 : 장전리, 전농로, 제주대학교)
4.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
이중섭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이 다음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이중섭은 물론
같은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2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3일까지 장소: 이중섭 미술관)
5.<수난에서 부활을 꿈꾸다>
내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제주카톨릭미술가회가 마련한 자선 전시 '수난에서 부활을 꿈꾸다'전이 열립니다.
'종교'를 경계를 두지 않고 들여다보면
미움 대신 보듬어 살피고 사랑하라는 취지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예술을 통해 확인하고
세상을 밝히는 작은 '촛불'하나를 켜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기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1. <제주도립교향악단 131회 정기연주회>
도립교향악단 131회 정기연주회가
오늘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차이콥스키 대표작 '교향곡 제4번' 등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연주됩니다.
(일시 : 오늘 오후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2. <2017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기적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3월 21일 오후 2시 장소 :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
3.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제주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립니다.
(기간 : 3월 31일부터 장소 : 장전리, 전농로, 제주대학교)
4.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
이중섭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이 다음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이중섭은 물론
같은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2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3일까지 장소: 이중섭 미술관)
5.<제주 농요 본전회>
제주농요보존회는 오는 6월 4일까지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농요시연과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합니다.
관덕정 목관아 광장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등에서 펼쳐집니다.
(기간 : 6월 4일까지 장소: 관덕정목관아 광장 등)
김만덕기념관과 주한콜롬비아대사관, 레오마티즈재단이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김만덕기념관 전시실에서
'레오마티즈
그리고 한국전쟁 참전 국가 콜롬비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949년 세계 10대 사진작가로 선정된
레오 마티즈의
풍경과 다채로운 활동사진은 물론
한국전쟁 당시 콜롬비아군의 기록사진 등 5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콜롬비아군은
한국전쟁 당시 5천여명이 참전해
213명이 전사했고 44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 동안
애월읍 장전리와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 입구에서 열립니다.
행사 개막일인 오는 31일에는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명소에서 개막행사가 함께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각종 공연과 전통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이어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제주시 전농로에서 왕벚꽃길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
서사라 문화의거리 축제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전농로와
장전리 왕벚꽃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개막을 앞둔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규모를 대폭 축소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고,
전체 운영 예산도 대폭 줄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계 유일의 전기차 축제인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개막이 당장 이번 주로 다가왔지만
행사 추진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테슬와 BMW, 닛산까지
대형 업체들이 줄줄이 불참을 통보 했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업체들 역시
부스 규모를 최소화 하거나 행사 일정을 줄이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참여 기업은 140여 곳으로
당초 목표 기업 200곳의 70%에 불과합니다.
<싱크: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그런데 그것을 공개하려고 했더니 산자부에서는 너무 확대하지 말라. 그래서 정정보도까지 낸 거 아닙니까. 이상없다... 이상 없을 수가
*수퍼체인지*
없잖아요. 거기에다가 BMW나 닛산까지 안 온다고 하니까 섭섭한 거고..."
국내외 기업들의 잇따른 불참 결정에
자금 조달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당초 올해 엑스포 예산 규모는 27억 원 안팎.
이 가운데 산업자원부 5억 3천만원과 도비 4억 원,
환경부 1억원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참가업체 부스 사용료와
관람객 입장료로 충당해야 합니다.
하지만 업체들이 연달아 이탈하며
수억원대에 달하는 비용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막식 현장 방송 중계와
주요 행사들도 대거 생략됐습니다.
여기에 사드배치 결정도 불을 지폈습니다.
개막식 기조연설 예정이었던
중국 넥스트 EV 리빈 회장도 불참 의사를 밝혔고,
MOU 협약을 맺었던 인민일보와도 관계가 틀어졌습니다.
이제 행사까지 남은 시간은 사흘 남짓.
사실상 올해 전기차엑스포는
반쪽행사를 치를 위기에 처하게 된 가운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3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석희 경희대 교수의 객원지휘로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연주곡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멘슨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등입니다.
미술관은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 성격과 정체성을 드러내는데,
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한 작품들을 선별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향후 미술관의 방향성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천지연 폭포 물가에서 빨래하는 여인네를 담은 작품 '애'와
*수퍼체인지*
성산일출봉의 탄생과 성장의 비밀을 형상화한 '물과 불의 산',
*수퍼체인지*
변화무쌍한 바다와 억척스러운 삶을 표현한 작품 '풍파'까지
모두 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집한 작품들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러한 수집 작품들을 선별해
오는 26일까지 신소장품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소장품 2014-2016전'입니다.
<인터뷰: 홍현미/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3년간 도립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고요. 제주 미술사에서 중요한 활동을 하신 작고 작가부터 현대 화단에서
*수퍼체인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동시대 미술작가들까지 다양한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한 작품은 모두 85점.
구입이 28점, 기증이 57점이었습니다.
특히 미술관은 제주 근현대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주 지역의 작고 작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서양미술의 선구자인 김인지를 비롯해,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 변시지,
최근 작고한 김영철 등이 주요 대상이었습니다.
미술관의 소장품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주는 만큼
관람객들도 평소와는 다른 마음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인터뷰: 정운식/ 서울특별시>
"변시지 선생님 작품이랑 이런저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볼 겸 해서 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경하다가 이번엔 소장품전 하니까
*수퍼체인지*
재밌더라고요. 소장품전하면 좀 더 많이 보러오지 않을까 해서..."
제주 근현대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소장품전.
<스탠드>
"제주도립미술관의 향후 방향성과 수집정책을
이번 전시를 통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