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1. <2017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제10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기적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3월 21일 오후 2시 장소 :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
2. <수난에서 부활을 꿈꾸다>
오는 27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제주카톨릭미술가회가
마련한 자선 전시 '수난에서 부활을 꿈꾸다'전이 열립니다.
'종교'를 경계를 두지 않고
미움 대신 보듬어 살피고 사랑하라는 취지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예술을 통해 확인하고
세상을 밝히는 작은 '촛불'하나를 켜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제주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립니다.
(기간 : 3월 31일부터 장소 : 장전리, 전농로, 제주대학교)
4. <'뮤즈에서 실존으로'>
우리나라 최초 시립 미술관인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소장품전으로 '뮤즈에서 실존으로'가 열립니다.
'여인의 초상'이란 주제의 40여점 작품들은
여성이 주체가 되고
주류가 되는 과정을 정리하며
여성을 읽는 작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간 : 4월 20일까지 장소 : 기당미술관
5.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
이중섭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이 다음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이중섭은 물론
같은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2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3일까지 장소: 이중섭 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상임단원과 사무장을 전국 공개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등 관악단 7명과
트레이너와 파트별 성악가 등 합창단 7명입니다.
이와함께 예술단 공연기획과 홍보 역할을 맡을
사무국 사무장 1명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응시자격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5천여 만원을 투입해
6개 승마장에서
승마아카데미 등 4개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승마체험 교실은 선착순 접수하며
1인당 교육비 30만원 가운데 15만원을 보조합니다.
제주시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초중고등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제주역사 편찬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의 제주학연구센터는
조선시대 1급 관찬사료인 '승정원일기'와
일제강점기 시대에 제주와 관련된 기사를 전수조사합니다.
또 구한말 관찬자료집 편찬을 추진합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이를 토대로
역사자료총서를 발간하고 인터넷에 탑재함으로써
제주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청년 창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캐릭터와 영화, 에니메이션, 만화 등의
공연기획과 제작,
관련 온라인 사업 지원에 사업비 4억 4천만원을 투자합니다.
특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대학과 협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중에 사전설명회와 함께 창업지원 공고를 내고
하반기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27일부터 3개월 동안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는 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로 일부 구간 관람이
제한되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제1, 2 민속전시실은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연사전시실과 해양관, 체험관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람이 제한됩니다.
책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식이
오늘(18일)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투표로 선정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독서릴레이 참가 동아리에게 책이 전달됐습니다.
이와함께 행사장 주변에는
책읽기를 주제로 1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시민 독서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전남을 상대로
연승행진에 도전합니다.
제주는 내일(19일) 오후 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올 시즌 개막 후 2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는 제주는
전남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구단측은 내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신개념의 미니 영화관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아보호소를 운영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 치러지게 됩니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이른바 장미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 분주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싱크 : 홍윤식 / 행정자치부 장관>
"정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2017년 5월 9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5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이른바 장미대선을 준비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선거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재외선거인 등록 등
투표권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선거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세대나 계층, 지역이 없도록
홍보활동에도 열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석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
“특히 임박해서 저희들이 사전투표나 재외국민 선거를 실시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한치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준비를
-----수퍼체인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재외국민 등이 선거에 참여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제주도 역시 대선준비로 분주합니다.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헌법 지위 확보와
해군의 구상권 철회, 4.3 특별법 개정 등
제주 현안들을 각 정당의 대선공약으로 확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입니다.
더욱이 일선 행정부서에서는
투표에 참가할 선거인 명부를 정리하고
사전투표소를 지정하는 등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 임홍철 / 道 자치지원담당>
“바로 3월24일에 전체 행정시와 읍면동 선거관리 공무원들 전부 모아서 기본적인 교육을 다 시행하고 4월11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에 초점을
-----수퍼체인지-----
기울일 생각입니다.”
경찰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열고
선거범죄에 대한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종료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경찰은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주요 3대 선거범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D-54.
화합과 축제의 아름다운 선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