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대통령 선거…준비 '본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16 17:18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 치러지게 됩니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이른바 장미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 분주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싱크 : 홍윤식 / 행정자치부 장관>
"정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2017년 5월 9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5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이른바 장미대선을 준비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선거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재외선거인 등록 등
투표권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선거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세대나 계층, 지역이 없도록
홍보활동에도 열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석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
“특히 임박해서 저희들이 사전투표나 재외국민 선거를 실시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한치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준비를
-----수퍼체인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재외국민 등이 선거에 참여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제주도 역시 대선준비로 분주합니다.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헌법 지위 확보와
해군의 구상권 철회, 4.3 특별법 개정 등
제주 현안들을 각 정당의 대선공약으로 확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입니다.

더욱이 일선 행정부서에서는
투표에 참가할 선거인 명부를 정리하고
사전투표소를 지정하는 등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 임홍철 / 道 자치지원담당>
“바로 3월24일에 전체 행정시와 읍면동 선거관리 공무원들 전부 모아서 기본적인 교육을 다 시행하고 4월11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에 초점을
-----수퍼체인지-----

기울일 생각입니다.”

경찰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열고
선거범죄에 대한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종료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경찰은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주요 3대 선거범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D-54.

화합과 축제의 아름다운 선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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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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