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1.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전>
제2회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전이
다음달 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 160여점과
지난해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3일까지 장소: 제주대박물관 3층)
2. <혜민스님 마음치유 콘서트>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는 14일, 제주아트센터에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일시: 1월 14일 장소: 제주아트센터)
3. <제주민요 경창대회>
제주성읍민속마을보존회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도 초등학생 제주민요 경창대회’를 엽니다.
도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과 본선 모두 22일에 진행됩니다.
(일시: 1월 22일 장소: 성읍민속마을 무형문화재 전수관)
4. <이중섭 100주년 기획전>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
오는 12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천재화가 이중섭을 재조명하다'를 주제로 마련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천재화가 이중섭의 대표작인 '흰소'와
은지화 '개구리와 어린이',
'길 떠나는 가족' 등 판화 로 옮겨낸 3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1월 12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
5. <백남준 언플러그드>
백남준 서거 10주년 전시 ‘백남준 언플러그드’가
다음달 28일까지 제주시 중선농원에서 열립니다.
그의 친구와 작품, 이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백남준의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제주시 중선농원)
6. <제주 정글전>
정글같은 동시대 제주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주 정글전' 이
4월 30일까지
제주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 바이크샵에서 열립니다.
부지현, 이소정, 좌혜선, 이다슬 등
제주에서 태어난
4인의 젊은 작가들의
회화와 영상, 설치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2017년 4월 30일까지 장소: 제주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 바이크샵)
생활 속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도내 체육 시설이 대폭 개선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장애인체육센터 마무리 사업을 포함해
12개 사업에 135억원을 투입해 체육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24군데 공공체육시설에 설치된 유해 우레탄과
인조 잔디를 교체해 합니다.
이와함께 학교 체육관 2군데를 건립하는 등
학교체육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의 체육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일(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과 생활문화 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등 모두 14개 분야로
33억7천여 만원 규모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자부담이 폐지되고
매년 지원이 가등하도록 지원 제한도 완화됩니다.
제주도와 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일과 12일, 25일 3차례에 걸쳐 공모사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살 이하 피파 월드컵 제주 첫 경기는
오는 5월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에서는 모두 7경기가 치러지는데
오는 5월 21일과 24일 26일 조별리그 6경기와
5월 31일 16강전 등입니다.
2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프랑스와 잉글랜드, 포르투갈과 독일, 일본 등
12개국 출전이 확정됐으며,
나머지 12개국은
아프리카와 북중미, 남미 예선을 거쳐 확정됩니다
한주간의 도내 스포츠 소식을 종합해 전해드리는
주간스포츠 입니다.
오늘 주간스포츠는
올 한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주도 선수단을 나종훈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한 겨울이지만
금빛 모래판 위 씨름장에는
후끈한 열기가 가득합니다.
2주 후 설날 장사배 씨름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입니다.
상대의 빈 틈을 노리는
팽팽한 긴장감.
앙 다문 입술에는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상대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찰나
과감없이 들어가는 화려한 뒤집기 기술.
높은 훈련 강도에
코피도 쏟고, 여기저기 몸이 성한데 없지만
천하장사를 꿈꾸는 선수들은
그저 이 순간을 즐길 뿐입니다.
<인터뷰 : 문찬식 / 제주도청 씨름단>
"정유년 새해에는 새로운 선수들과 한마음이 돼서 올 한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인 성적을
-----수퍼체인지-----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유망주들도
선배들 틈에 끼어 구슬땀이 한창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낯선 땅 제주에까지 건너 온
유망주는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 이종혁 / 남녕고등학교 1학년 진학 예정>
"육지에서 보다 새롭게 와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이도록 더 열심히 해서 제주도에서 꼭 금메달 따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시각, 체조연습실에도
금빛 구슬땀이 떨어집니다.
다리찢기로 가볍게 몸을 풀더니
점프연습에 이어 거침없는 덤블링까지.
화려한 연기를 위한 연습에는 쉼이 없습니다.
<인터뷰 : 엄다연 / 제주삼다수 체조단>
"올해 목표는 전국체전에서 팀이 금메달따는게 목표고요. 이번에 20살, 21살 후배들 올라왔는데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수퍼체인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 날까지.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힘찬 담금질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싱크 : 제주 선수단 화이팅!>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일대에 발달한 웃산전굴과
북오름굴, 대림굴을 아우르는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을
천연기념물 제552호로 지정했습니다.
상류동굴군은
웅장한 규모와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