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생활 (8월 27일)
  • <변시지 대표작 특별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가 변시지 대표작 특별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시지 화백의 풍경화, 연필화, 수묵화 등 작품 100여점을 선보입니다. (8월 26일~9월 30일 돌문화공원) <과일이 보석을 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이은경의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과일이 보석을 품다를 주제로 그린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8월 19일~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 <산, 그리고 오름> 심헌갤러리가 허민자 도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산과 오름의 모습을 담은 도예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8월 6일~8월 30일 심헌갤러리) <토요문화학교>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토요문화학교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연관찰, 그림자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운영 : 9월 13일~12월 20일 매주 토요일 9시 30분 문의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749-0070)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저녁> 국립제주박물관이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선 시대 제주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8월 27일 수 저녁 6시 30분 제주국립박물관) <인디뮤직축제> 인디뮤직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디밴드 연, 리조,루피월드 등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월 29일 저녁 7시30분 제주시청 대학로)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8.26(화)  |  김미수
  • FIFA U-20·여자 월드컵 제주 유치 추진
  • FIFA가 주관하는 국제 축구대회를 제주에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가 개최국으로 확정된 2017 20살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서귀포시가 개최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지사와 서귀포시장이 대한축구협회 등을 방문해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귀포시를 포함해 전국 9개 도시가 개최도시에 선정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말 FIFA 실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최종 결정됩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최를 신청한 2019 여자월드컵 대회도 내일(27일) 개최도시 참여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4.08.26(화)  |  조승원
  • 자연을 담은 예술 '보자기'
  • 제주에서 국제보자기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1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하찮게 여겨졌던 보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정성이 담긴 한땀 한땀에 여인들의 지혜가 담겨 있지만 너무 흔하고 소소해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보자기. 그 역사와 소재, 활용에 대한 논의가 제주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제 2회 국제보자기포럼입니다. <인터뷰: 이정희/ 국제보자기포럼 총괄기획> "이 전시를 통해서 과연 이 한국적인 것을 갖고 많은 외국 작가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고 만드는 구나 하면서 정말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하는 감정을 가지시리라 확신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지 예술인 마을 다섯 곳의 갤러리에서 한국과 스위스, 미국 등 11개 나라의 보자기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을 담아낸 한국 작가들과 달리 외국 작가들은 보자기를 재해석했습니다. 천대신 종이를 소재로 이용하는가 하면, 바늘이 지나간 흔적을 실대신 구멍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럼에도 작은 것을 소중히 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보자기 정신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자기는 영어로도 여전히 보자기로 불립니다. <인터뷰: 안나 마리아 어반/루마니아 국립예술대학교 교수> "보자기는 아주 훌륭한 현대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다. " 작은 실과 바늘로 천조각은 물론 세월과 인생도 엮었던 우리의 규방 문화. 이제 보자기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예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김기영입니다.
  • 2014.08.25(월)  |  김기영
  • 제주휠체어 농구단 '첫 정상'
  •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에서 제주 대표팀이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주 대표팀은 국가대표가 주축을 이룬 난적 서울시청팀에 경기내내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채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팩트 축하포 > 고향에서 두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만큼은 꼭 일을 내겠다던 제주 선수들의 장담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4쿼터 초반 10점 이상 점수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갈렸습니다. 해결사 김동현과 송창헌은 완벽히 골밑을 장악했고 김호영과 황우성의 외곽포도 제때 터졌습니다. <인터뷰 방세훈 / 제주도휠체어 농구단 주장 > "이번 대회를 꼭 우승해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몸이 굳었었다. 하지만 차근히 경기를 풀어가다 보니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인터뷰 김동현 / 제주도휠체어 농구단 센터 > "승리의 요인은 저희가 특별히 잘했다기 보다 팀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 제주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는 난적 서울시청팀은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후반들어 잠시 점수를 좁혀가는 듯 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제주도선수단은 19점차 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터뷰 민경화 / 제주도휠체어농구단 감독> "1회 대회때 우승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우승하게돼 기쁘고 너무 열심히 해준 저희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얇은 선수층 등 열악한 여건속에서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완벽한 승리에 홈팬들도 선수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부유생 / 관람객> "너무 멋있다. 저도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젊은 선수들이 정말 의욕적으로 잘한다." 김호영 선수가 대회 MVP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은 제주 대표팀은 다시 한번 국내 최고의 팀워크를 확인하며 기분좋게 내년 대회 2연패를 기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8.25(월)  |  이정훈
  • 문화&생활 (8월 26일)
  • <계정 민이식 작품전> 제주현대미술관이 계정 민이식 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모습을 소박하게 표현한 작품 70점을 선보입니다. (8월 30일~9월 29일 제주현대미술관) <미래로 통하는 길-일본의 신세대 아티스트> 일본의 신세대 아티스트 전시회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마련합니다.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등 작품 42점을 전시합니다. (8월 27일~9월 4일 제주학생문화원) <바다생물 체험행사>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바다생물 체험행사를 마련합니다. 넙치와 돌돔, 전보과 소라등 50여 종의 바다생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8월 23일 ~ 26일 민속자연사박물관) <우리마을 도서관축제>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책문화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벼룩시장, 구름빵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8월 28일 목 오전 10시 30분 중앙 꿈쟁이작은도서관)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의 행복한 클래스> 첼리스트 이강호의 공연이 오는 30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블로흐의 ‘히브리 명상곡’,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 D단조’등을 들려줍니다. (8월 30일 토 오후3시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제주교육박물관 무료 영화감상실>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무료영화감상실을 마련합니다. 애니메이션 토토의 움직이는 숲, 유다의 사자: 부활절대모험 등을 상영합니다. (8월 22일~ 31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교육박물관 )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8.25(월)  |  김미수
  • 제주Utd, 내일 인천과 원정 경기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인천을 상대로 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24일) 오후 7시 인천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승점 34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는 인천을 꺾고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인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제주는 최근 인천을 상대로 9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4.08.23(토)  |  최형석
  • 저지 예술인마을 '국제보자기 포럼' 내일 개막
  • '국제보자기 포럼'이 내일(24일)부터 닷새동안 제주시 저지 예술인 마을에서 열립니다. 제주 저지 예술인마을내 다섯 군데 갤러리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 기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프랑스와 캐나다, 일본 등 10여 개국 백여명의 작가들의 보자기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미국과 루마니아 캄보디아와 도내 대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 학생 보자기 공동작품전도 함께 마련됩니다.
  • 2014.08.23(토)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중산간을 담은 아동후원 사진전
  • 제주의 원형을 간직한 중산간 지역, 그곳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 문화단체와 NH농협은행이 함께 마련한 특별전인데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구입하면 제주의 불우아동을 도울 수 있어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길섶에서 마주치는 모든 이파리가 마치 보석처럼 반짝이는 청수 곶자왈. 온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공기에 말들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떠오르는 아침 해에 바다를 가득 메웠던 어스름도 사라져갑니다.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이렇게 제주 중산간 곳곳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문화단체 여행과치유와 NH 농협은행이 함께 마련한 제주 아동 후원 중산간 사진전입니다. <인터뷰: 성길홍/ 여행과치유 회원> "중산간을 몇 개월에 걸쳐서 찍었다. 그런 것을 담았다. 개발되지 않고 옛날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라서 값진 경험이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모두 16명. 공무원과 약사, 사회복지사 등 각자의 본업이 있지만, 사진이 좋았고 제주의 중산간을 아끼기에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전시 작품도 구입할 수 있는데, 그 수익금 전액은 제주 아동 후원금으로 기부돼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행보에 NH농협은행은 선뜻 전시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메세나 운동의 일환입니다. <인터뷰: 윤재춘/ NH농협은행 경영지원단 차장> "영업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문화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2번째 열리는 사진전은 아동 후원의 목적을 갖고 있다." 딱딱한 미술관이 아닌 자주 찾는 은행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중산간 사진전. <클로징> "다음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고즈넉한 중산간 풍경 감상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22(금)  |  김기영
  • (스포츠)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28일 개막
  • 제11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과 강창학 야구장 등 3군데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생활체육회와 제주도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천여 명의 공무원 야구 동호인들이 참가합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선 경기도교육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제주지방경찰청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 2014.08.22(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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