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주관하는 국제 축구대회를
제주에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가 개최국으로 확정된
2017 20살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서귀포시가 개최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지사와 서귀포시장이 대한축구협회 등을 방문해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귀포시를 포함해 전국 9개 도시가
개최도시에 선정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말 FIFA 실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최종 결정됩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가 개최를 신청한 2019 여자월드컵 대회도
내일(27일) 개최도시 참여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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