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옛 코리아극장, 내일 새벽 알제리戰 '개방'
  • 내일 새벽 우리나라 국가대표팀과 알제리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2차전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옛 코리아극장에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제주영상위원회는 도민들이 월드컵 경기 시청과 응원을 할 수 있도록 칠성로 옛 코리아극장이었던 영화문화센터를 경기가 열리는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개방합니다. 제주영화문화센터는 총 350석이 마련돼 있으며, 새벽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제 7회 한소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어제 저녁, 道 문예회관 대극장
  • 제 7회 한소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어제(21일) 저녁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동유럽초청연주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서 한소리여성합창단은 바람의 손길과 내맘의 강물 등 한국 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999년 중창단으로 출발한 한소리여성합창단은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여성합창단으로 허성여 단장과 차충성 지휘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4.06.21(토)  |  김기영
  • 납읍초 합창단, 제 1회 제주어 창작동요제 대상
  • 오늘(21일) 열린 제 1회 제주어 창작동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납읍초등학교 합창단이 수상했습니다. 납읍초등학교 합창단은 오남훈 작사.작곡의 '먹돌도 똘람시민'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상에는 제주서초등학교의 조우현 양이, 은상에는 한림초등학교 문선준 군과 월랑초등학교 진시후, 진은채, 구엄초등학교 강준서 군이 선정됐습니다. 북촌초등학교 합창단과 신광초등학교의 박혜원 양, 한라초등학교의 김아영 양은 각각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4.06.21(토)  |  김기영
  • "어렵지 않아요!"…가까운 현대미술
  • 보통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현대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5주년 맞아 기획한 특별전입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고영훈, 세상천지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도자기가 벽에 걸렸습니다. 늘 그래왔던 검정색 바탕이 아닌 흰색의 배경입니다. 그 위에 떠 있는 도자기는 중력을 넘어선 순간의 연속을 그려냅니다. # 조환, Untitled steel 묵과 붓으로 그려졌던 한국화가 강철로 표현됐습니다. 조명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한국화만이 갖고 있는 먹물의 번짐도 그대로 담아냅니다. 평면과 입체, 과거와 미래, 예술과 일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기획한 공명의 시간입니다. <인터뷰: 강효실/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어떤 관념을 뛰어넘는 작업들을 볼 수 있다.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주변의 일상을 담은 작업을 전시했다. 앞으로 좀 더 쉬운 작업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시간과 공간, 재료와 방법 등 모든 경계를 넘나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 하지만 이번 특별전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들은 현대미술 안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도 천천히 발을 옮기며 일상 속의 미술 작품을 감상합니다. <인터뷰: 김순중/ 서울특별시> "여기가 제주라서 여러가지 바다, 바위를 소재로 하는 것이 많아서 기분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자리하게 돼서 기분이 좋았다." 현대 미술의 동시대적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 <클로징> "이번 전시회는 33점의 작품을 통해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6.21(토)  |  김기영
  • 천주교 순례길 '김기량 길' 개장
  • 천주교 성지 순례길 세 번째 코스인 '김기량 길'이 오늘(21일) 개장했습니다. 오늘 개장한 김기량 길은 조천성당을 출발해 연북정, 신흥포구 등을 돌아 김기량 순교현양비까지 이어지는 9.3km 코스입니다. 특히 해안도로의 풍광을 느끼고, 제주 최초의 천주교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행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와 제주도는 내년까지 정난주길과 이시돌길 등 3개의 천주교 순례길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 2014.06.21(토)  |  조승원
  • 문화&생활 (6월 21일)
  • <길, 그리고 사색> 화가 부상철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풍광을 담은 수채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6월 25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병역 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라도서관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우수작품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14점과 글짓기 작품 1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6월 30일까지 한라도서관) 갤러리노리가 이인 작가의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과 회화 등 작품 100여점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5월 31일~6월 22일 갤러리 노리)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마련됩니다. 전쟁의 회상을 주제로 6·25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6월 24일 화 저녁 7시30분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제7회 한소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한소리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내일(21일)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지훈의 '바람의 손길', 이수인 '내 맘의 강물' 등 한국 가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월 21일 저녁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영화문화예술센터 6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영화 '뜨거운 안녕'과 '이장과 군수'를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6.20(금)  |  김미수
  • <스포츠>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참여 저조
  • 오는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둔 자원봉사자 모집에 도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모집 마감 열흘을 앞둔 현재 모집 정원 2천700명에 600여 명이 모자란 2천100여 명이 모집됐습니다. 개.폐회식 행사 300명, 교통질서요원 200명, 정보통신 90명 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도민들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거주지와 개인별 이력을 고려해 선발됩니다.
  • 2014.06.20(금)  |  조승원
  • <스포츠>꿈나무 골프아카데미 운영
  • 제주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제주대학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도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골프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인원은 48명으로 선발된 꿈나무들은 골프장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 학생은 내년 골프양성 전문과정을 무료로 지원 받게됩니다
  • 2014.06.20(금)  |  이정훈
  • 천주교 순례길 '김기량 길' 21일 개장
  • 제주 최초의 가톨릭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생가터 등을 돌아보는 성지 순례길이 개장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위원회와 제주도, 제주관광공사는 모레(21일) 조천성당에서 '김기량 길' 개장행사를 갖습니다. 김기량의 길은 조천성당에서 연북정, 신흥포구, 함덕해변, 김기량 순교현양비까지 이어지는 9.3km 입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천주교 순례길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4.06.19(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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