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의 가톨릭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생가터 등을 돌아보는
성지 순례길이 개장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 순례길위원회와
제주도, 제주관광공사는
모레(21일) 조천성당에서 '김기량 길' 개장행사를 갖습니다.
김기량의 길은 조천성당에서 연북정, 신흥포구, 함덕해변,
김기량 순교현양비까지 이어지는 9.3km 입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천주교 순례길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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