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순례길 '김기량 길' 개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21 11:07

천주교 성지 순례길 세 번째 코스인 '김기량 길'이
오늘(21일) 개장했습니다.

오늘 개장한 김기량 길은
조천성당을 출발해 연북정, 신흥포구 등을 돌아
김기량 순교현양비까지 이어지는 9.3km 코스입니다.

특히 해안도로의 풍광을 느끼고,
제주 최초의 천주교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행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와 제주도는 내년까지
정난주길과 이시돌길 등
3개의 천주교 순례길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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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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