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생활 (5월 21일)
  • <클래식 재즈-3중주 연주회> 피아니스트 김미나·첼리스트 레즈니코바 올가·플루티스트 박소진의 클래식 재즈공연이 오는 27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의 여류 작곡가 루이즈 파랑의 곡과, 러시아 작곡가 니콜라이 카푸스틴의 곡들을 들려줍니다. (27일 화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제42회 제대미전>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학생들이 마련한 '제 42회 제대미전'이 모레(23일)부터 마련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 작품 130여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5월 23일~27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화가 엄마> 설문대 여성문화센터가 그룹 애기엄마의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수현, 김우정, 김은미, 박은형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작품 1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5월 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르네상스 특별전> 아시아박물관이‘르네상스 특별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5월 아시아 박물관 문의 749-0620) <내 삶에 연꽃이 피는 순간> 강명순 작가의 개인전이 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단아한 연꽃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24일~5월 21일 연갤러리) <제남도서관 무료영화 상영회> 제남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오후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영화 방가방가와 킹스 스피치 등을 상영합니다. (매주토요일 오후 3시 문의 제남도서관 764-4651) KCTV 뉴스 김미숩니다.
  • 2014.05.20(화)  |  김미수
  • 문화&생활 (5월 20일)
  • <지원문인화 회원전> 지원문인화 회원전이 오는 23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4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문인화 작품 5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5월16일~5월 23일 애월읍 상가리 문화곳간 가락(加樂)) <제4회 말 전시회> 갤러리 노리가 말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8명의 기성작가들이 제주 말을 주제로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월 2일~5월 25일 갤러리노리) <삼다 이야기:돌> 제주도립미술관이 제주의 돌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김방희, 문창배, 이창희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등 작품 43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6월 22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해녀 전시회> 보이스퍼포먼스 작가 미카일 카리키스의 해녀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녀를 담은 영상 작품과 사진, 판화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5월 9일~27일 아트스페이스·씨) <제주-대전·충남 서예교류전> 제주와 대전·충남 서예교류전이 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와 문인화 작품 1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5월 17일~5월 22일 문예회관 제1~2 전시실) <뮤지컬 '낮술'> 극단 가람이 뮤지컬 낮술을 공연합니다. '낮술'은 세상을 등진 현대인들의 일상을 '술잔'을 통해 들여다 본 작품입니다. (5월 21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 <영화문화예술센터 5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5월의 영화로 영화 맨 오브 스틸과 아이언 맨3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5.19(월)  |  김미수
  • [문화가]인생 2막 여는 '엄마화가'
  •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출산과 육아로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엄마들.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화가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엄마 머리 위에 새빨간 동백꽃이 앉았습니다. 새생명을 품은 엄마에게서 강렬하고도 화사한 봄기운이 사방에 퍼집니다. 책에서만 보던 공룡이 캔버스에서는 아이들과 친구가 됐습니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던 추억을 떠올리며 표현한 상상의 세계입니다. 아이들을 주제로 한 만큼 모든 그림들이 밝고 선명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결혼과 출산으로 붓을 놓았던 미대생들이 엄마화가가 돼 20년 만에 첫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들이 작가 작품의 중요한 원천이 됐습니다. <인터뷰:김소희/작가> "결혼 후 출산과 육아로 단절됐던 미술작업을 아이들과 함께 꿈꿀 수 있었던 시간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서 전시하게 됐다." '아이와 엄마, 그리고 예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다시 화가의 꿈을 키우는 엄마들이 작품 16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는 이미지와 그 기억의 공간을 그려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을 공감할 수 있도록 독특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전시장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빛에 투사된 형상을 따라 그리는 생소한 체험에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김문정/제주시 노형동>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들이 전시회 이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고 이렇게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에서 화가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2막을 여는 작가들. 아이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생생한 그림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17(토)  |  김용원
  • 부드리오 오카리나 그룹 초청공연 /오늘 오후, 道 문예회관 대강당
  • 세계적인 오카리나 연주팀인 부드리오 그룹의 공연이 오늘(17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오카리나강사협회 제주도지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 부드리오 오카리나 그룹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와 나폴리 지방의 춤곡 '타란텔라' 등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 10여 곡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부르디오 오카리나 그룹은 100년 넘게 전통 오카리나 음악을 이어오고 있는 연주팀으로, 매년 유럽 최고의 극장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 공연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 2014.05.17(토)  |  김기영
  • 갤러리 산책 - 화가엄마 애기엄마 초대전 -
  • 화가엄마 애기엄마 초대전 2014.5월 30일 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 김수현/화가 결혼 후 출산과 육아로 단절되었던 작업을 아이들과 꿈꿀 수 있었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 어린이집 견학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바라보는 섬세한 엄마의 손길로 스토린텔링 작업설명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 2014.05.16(금)  |  고문수
  • 휠체어농구 전설 김동현을 아시나요 (스포츠)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앤 레저 순섭니다. 간간히 소개되는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에선 휠체어농구대회 인기가 일반 농구대회 못지 않은데요.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라 불리는 이탈리아 휠체어농구리그에 진출해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제주 출신 김동현선수를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휠체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코트를 누비는 한 선수가 눈에 띕니다. 탄탄한 팔 근육은 농구 선수로 활약하려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알려줍니다. 휠체어 농구선수 김동현 선수는 6살 때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생 김동현에게 휠체어 농구는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제주휠체어농구단 센터 > "농구는 처음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했고 중간에 그만뒀다 중학교때 다시 시작했다. " 타고난 체격과 순발력으로 휠체어 농구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교통사고 후 짊어졌던 마음의 장애도 내려놨습니다. 2년 전 결혼까지 하며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하던 김동현 선수는 또다시 새로운 길에 도전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휠체어농구 꿈의 무대라 불리는 유럽무대에 진출한 겁니다. 해외용병이 절반이 넘는 이탈리아 명문팀 산토스테파노서도 성실하고 겸손한 아시아인 김동현의 모습은 농구팬들과 동료에게 귀감이됐습니다. 결국 올 시즌 이탈리아 휠체어농구 올스타 10명에 뽑히며 국내,외 최고 센터 자리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제주휠체어농구단 센터 >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몸싸움이나 플레이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시즌을 끝내고 고향 제주팀으로 복귀하면서 동료 선수들의 기대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방세훈 /제주휠체어농구단 (가드) > "더 보강된 전력이다. 대단한 선수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특히 어렸을 때부터 함께 농구하던 동료 선수들에게 선진 농구 기술을 배워주며 팀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경화 /제주휠체어농구단 감독> "잘 맞는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생활했던 형들이어서 잘 지낸다." 갑작스레 찾아온 장애를 딛고 농구를 통해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김동현 선수는 오늘도 구술땀을 흘리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5.16(금)  |  이정훈
  •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모레(18일) 개막 <스포츠>
  •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됐던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모레(18일) 제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도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천758명의 등록 선수를 포함해 모두 4천6백 여명이 출전합니다. 경기는 중등부 5km, 고등부 10km, 대학 일반부 하프코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구간은 제주정부종합청사와 오남로, 애조로를 경유해 영평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 2014.05.16(금)  |  이정훈
  • 문화&생활 (5월 17일)
  • <제주-대전·충남 서예교류전> 제주와 대전·충남 서예교류전이 오늘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와 문인화 작품 130여점을 선보입니다. (5월 17일~5월 22일 문예회관 제1~2 전시실) <르네상스 특별전> 아시아박물관이‘르네상스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월 아시아 박물관 문의 749-0620) <우리 춤과 소리를 찾아서>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가 무용·가야금병창 무료 강습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통춤의 기본기와, 가야금 병창의 역사와 창 기법 등 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5월 31일까지 문의: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 759-3888) <신나는 글쓰기 교실> 동녘도서관이 매주 화요일 '신나는 글쓰기 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정국 시인이 강사로 나서 글쓰기 기초 학습과 문학작품 쓰기 등을 진행합니다. (신청 5월 18일까지 문의 동녘도서관 782-5304) <이탈리아 GOB 초청 공연> 한국오카리나강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세계적인 오카리나앙상블 그룹 이탈리아 GOB의 초청공연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리골레토', 이탈리아 나폴리민요 '오 솔레 미오'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5월 17일 토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 <영화문화예술센터 5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5월의 영화로 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와 클릭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5.16(금)  |  김미수
  • 道, 향토유산 보전·관리 위한 일제조사
  • 제주도내 향토유산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일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에 산재해 있는 건조물이나 서적, 회화, 조각, 선사유적, 민요 등 향토유산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발굴하지 못한 숨은 향토유산을 찾아 보존.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향토유산은 모두 2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5.1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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