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슬픈 보석 가시리' 케이블TV 작품상 수상
  • KCTV제주방송의 특집 프로그램 '제주의 슬픈 보석 가시리'가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014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 부문에 KCTV제주방송 이태민 PD가 연출을 맡은 '제주의 슬픈 보석 가시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슬픈 보석 가시리'는 4.3 사건에서 많은 희생자를 냈던 가시리 지역이 아픔을 딛고 문화마을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04.10(목)  |  최형석
  • 제주Utd, 전북에 2-0 완승
  • 제주 유나이티드FC가 홈에서 전북 현대에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제주는 어제(9일)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홈경기에서 윤빛가람과 김 현의 연속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올 시즌 전북에서 제주로 이적한 김 현은 친정팀을 상대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어제 승리로 최근 2승 1무의 상승세를 탄 제주는 오는 12일 포항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 2014.04.10(목)  |  최형석
  • 고유봉 교수, '나를 이기는 힘' 발간
  • 컨설팅 전문가인 고유봉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동기부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신간 '나를 이기는 힘'을 발간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대화법과 발상의 전환을 위한 질문법, 리더의 소통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에서 3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한 저자는 현재 코칭리더십개발원 대표로서 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14.04.09(수)  |  김용원
  • 제주해녀-일본아마… 차이점은?
  • 이처럼 제주해녀의 맥이 끊길 우려 속에서도 유네스코 등재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건 매우 고무적인 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자국 해녀인 '아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힘쓰고 있지만 올해에는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KC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제주해녀와 일본 아마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KCTV 뉴스가 단독 입수한 일본 문화청의 자료입니다. 일본은 지난달 27일, 유네스코에 제출할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목록을 결정했습니다. 전통 행사인 '야마.호코.야다이 교지'를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겠다는 게 주 내용입니다. 등재를 준비하던 일본 해녀 '아마'는 신청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해녀'라는 소재로 유네스코 등재를 경쟁하던 한-일 양국 가운데 한국만 신청하면서 제주해녀의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물 속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생계를 꾸려가는 제주해녀와 일본 아마는 다른 듯 닮아있지만 물질 방법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일본 아마는 나무통에 밧줄을 연결해 혼자서 작업하거나, 주로 부부가 2인 1조를 이뤄 한 명은 배 위에서 밧줄을 끌어당기고 다른 한 명은 물질을 하는 방식입니다. 남성도 일본 아마 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제주해녀는 철저한 여성 문화입니다. 제주해녀는 테왁에 무거운 돌을 매달아 고정시킨 뒤 홀로 해산물을 채취합니다. 이렇게 캐낸 해산물은 해녀들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 마을을 위해 쓰이기도 했습니다. 1930년대 일제의 수탈에 반발해 집단 투쟁에 나선 것도 제주해녀였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하려는 건 이런 해녀 공동체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이승훈 / 제주해녀박물관장> 자기를 희생하면서 어려운 물질 작업을 하며 살아온 제주 여성의 표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들이 대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독특함을 넘어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제주해녀문화. 역사적으로도 제주해녀가 일본 아마보다 앞서고 있는 만큼, 해녀문화를 보존하고 원조 지위를 지키는 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4.09(수)  |  조승원
  • 디지털케이블TV쇼 내일 개막…UHD 방송 첫 선
  • 2014 디지털 케이블 TV 쇼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케이블 방송통신의 비전과 미래전략을 논의하게 될 이번 행사에는 꿈의 화질이라 불리는 UHD 방송 상용화 기술이 첫 선을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방송통신 미디어 전문 박람회인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시관입니다. 참가 업체마다 막바지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회식이 열릴 회의장도 진행상황을 점검하느라 분주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디지털케이블 TV쇼는 케이블 TV로 구현 가능한 방송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기간 2천 여 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융합 세상을 이끌어가는 케이블 업계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마트 세상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비전과 미래 전략을 논의합니다. 행사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는 스마트 TV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서비스 신기술이 소개됩니다. 이번 행사에 초고화질 UHD 상용화 기술이 선보인다는 점은 단연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UHD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테마관에는 꿈의 화질로 불리는 선명한 UHD 영상 전시를 비롯해 UHD 전용채널도 시범 운영됩니다. 또 UHD 상용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과 전문가 포럼, 국내외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인터뷰:김정수/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세계 최초로 UHD 상용서비스 선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한중일 아시아 3국 간의 케이블TV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kctv 제주방송은 진화하고 있는 케이블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디지털케이블TV쇼의 개막식을 내일 오후 2시30분부터 전국에 3원 생중계 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09(수)  |  김용원
  • 문화&생활 (4월 10일)
  • <제주의 봄 향수-노스텔지아> 연갤러리가 제주의 봄 향수를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제주 풍광을 담은 서양화와 한국화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4일~4월 14일 연갤러리) <봄 맞이 테이블 웨어 초대전> 심헌갤러리가 봄 맞이 테이블 웨어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가 고용석, 오옥자, 오창윤, 현미란이 참여해 작가들의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월 2일~4월 25일 심헌갤러리) <제주의 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28일까지 조명숙의 문화상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책갈피와 모빌 조형물 등 문화상품 3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3일~4월 28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봄이 오는 소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가 새봄맞이 공연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내악 연주단 '하늬바람'과 남성중창단 '크누아 세레나데'가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사계와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려줍니다. (4월 10일 목 저녁 7시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길 위의 인문학> 한라도서관이 인문학 교육을 마련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책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인문학' 강연과 제주유배길 탐방등이 진행됩니다. (신청 4월 11일 문의 : 한라도서관 :710-8652) <제6회 우도소라축제> 우도소라축제가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섬, 우도'를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라잡기 대회와, 우도사랑 걷기 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4월11일부터 우도면 천진항 일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4.09(수)  |  김미수
  • 롯데마트 여자 오픈 골프대회 10일 개막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올 시즌 공식 개막전인 '제7회 롯데마트 여자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총상금 5억원을 놓고 벌이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투어 프로 시드권자 129명과 아마추어 3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게 되며 2년간 풀시드가 배정됩니다.
  • 2014.04.08(화)  |  양상현
  • 초·중·고 대상 제주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어보존회가 오는 12월까지 일주일에 한차례씩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어 교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아래아와 쌍아래아 사용방법, 제주어로 자기소개하기, 노래로 배우는 제주어, 제주도의 전통문화 알아보기 등입니다. 교육자료는 초등학생의 경우 표준어와 제주어를 삽화 형식으로, 중학생은 문법교재 형식으로 자체 제작해 활용합니다.
  • 2014.04.08(화)  |  양상현
  • 전국체전 근대5종 전종목 제주에서 진행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는 근대 5종의 모든 경기가 치러집니다. 제주도는 제95회 전국체전 기간 근대5종 전 종목을 서귀포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근대5종 경기 중 수영, 사격, 펜싱 등 4종목은 제주에서 진행됐지만 승마 종목은 경기장이 없어서 다른 지방에서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말산업 특구로 지정돼 승마경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서 근대 5종 전 종목으로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 2014.04.0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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