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천연기념물·도지정문화재 정비
  • 제주시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는 자생식물과 도지정 문화재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산천단 곰솔군과 문주란 자생지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7군데 식물 자생지에 1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재선충 예방을 위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또 제주성지와 송당 본향당 등 제주도 기념물과 민속자료로 보존되는 12군데 문화재에 대해서도 5천만 원을 들어 주변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4.04.02(수)  |  김용원
  • 문화&생활 (4월 3일)
  • <4.3희생자 추모 음악회>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4·3 희생자 추모 음악회를 마련합니다. ‘평화를 위한 진혼곡’을 주제로 작곡가 모차르트의 곡을 들려줍니다. (4월 3일 수 저녁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제주4·3미술제> 탐라미술인협회가 제주4·3미술제를 열고 있습니다. 국내외 작가 24명이 참여해 회화·영상·설치작품 등 4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4월 20일 제주도립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 <다시 보는 박경훈의 4·3목판화 전> 제주4·3사업소가 ‘다시 보는 박경훈의 4·3목판화’ 초청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다룬 목판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월 1일~ 6월 30일 4·3평화기념관 2층)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시인 허영선이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해방후 제주의 모습부터 4·3의 발단과 전개, 그리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역사를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습니다. (글쓴이 : 허영선) <수화 교육 프로그램> 제주도 농아인협회 제주시지부가 수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수화의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4월 8일까지 문의 : 제주도 농아인협회 제주시지부 757-2120) <제23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가 내일부터(4일)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퓨전국악 공연과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일원)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4.02(수)  |  김미수
  •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 '해치서울 FC' 우승
  • 오늘(1일) 폐막한 제4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일반부 우승은 해치서울FC, 학생부는 대전원명학교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해치서울FC는 광주엔젤팀을 맞아 3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FC는 준결승전에서 광주팀에 6대 2로 패하며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학생부 결승전에선 제주RUN-FC가 결승에 올랐지만 대전원명학교팀에 2대 0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14.04.01(화)  |  이정훈
  • 제15회 장애인 한마음축제
  • 제15회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오늘(1일)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제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과 공로패 수여, 장애인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야외에서 열린 한마음 마라톤과 걷기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돼 전농로와 서사라 사거리 코스를 돌며 화합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 2014.04.01(화)  |  김용원
  • 문화&생활 (4월 2일)
  • <필묵여정 7300> 제주도 서예학회가 기획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한문,한글,문인화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4월 5일~9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제주4·3미술제> 탐라미술인협회가 제주4·3미술제를 열고 있습니다. 국내외 작가 24명이 참여해 회화·영상·설치작품 등 4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4월 20일 제주도립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 <제주도 봄 나들이 도예전> 세심재 갤러리가 '제주도 봄 나들이 도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전업도예가협회 회원들의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28일~ 4월 3일 세심재갤러리) <그림책에 담은 제주> 제주돌문화공원이 ‘그림책에 담은 제주’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제주 신화와 자연, 문화를 다룬 그림책 원화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13일~4월 13일 제주돌문화공원) <성견스님 글·그림전> 성견스님의 개인전이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서예병풍·수묵담채·유채화 작품 등 21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 4월 2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4·3 평화와 상생의 비나리> 노리안 마로가 제주4·3 을 주제로 허튼굿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4·3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소리와 춤, 판굿등을 선보입니다. (4월 2일 수 저녁 7시30분 문예회관 소극장) <영화문화예술센터 4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4월의 영화로 영화 잭리처와 타워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4.01(화)  |  김미수
  • [제주해녀] 세계 문화유산 등재 가시화
  •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내년 등재 여부가 확정되는데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도 제주해녀가 소개되며 등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척박한 바다를 개척하며 삶을 꾸려온 제주해녀. 해녀는 제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유네스코에 이 제주해녀문화를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등재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공동 등재를 추진했던 일본은 신청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화 인터뷰:문화재청 관계자> "(등재) 신청이 됐다. 내년 1월쯤 유네스코에서 보충할 자료에 대해서 연락이 올 것 같다. 그 이후에 2015년에 등재 결정이 난다" 특히 세계적인 유력 언론도 제주해녀를 비중있게 소개하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30일자 지면과 인터넷 판을 통해 제주해녀의 삶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먼저 강한 생활력을 가진 해녀는 제주의 상징이라며 '아시아의 아마조네스'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해녀는 한국 최초의 '워킹 맘'으로 한국에서 여성 독립과 강인함의 상징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녀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제주도가 해녀 전통을 보전하기 위해 해녀의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이뤄진다면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게 됩니다. <인터뷰:좌혜경 제주발전연구원 전문연구원> "등재신청을 했다는 것은 도민들이 해녀문화를 지속보존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일 뿐 아니라, 등재되면 보존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 살아있는 제주의 전통문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내년 말 최종 결정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3.31(월)  |  최형석
  • 제주해녀 뉴욕타임즈에 소개
  •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즈가 해녀를 부각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30일자에 제주해녀는 강한 생활력을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워킹맘이자 '아시아의 아마조네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 해녀의 역사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지원자가 없어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오늘(31일) 유네스코에 제주해녀문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2014.03.31(월)  |  최형석
  • 제주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 제주시가 어린이집의 급식과 위생 등 운영전반을 살펴볼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합니다.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교사, 대학교수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다음달부터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 160여 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2차례씩 운영전반을 살펴봅니다. 모니터링 항목은 어린이집 급식관리와 영유아 예방접종 그리고 통학차량 청결상태 등 13개 분얍니다.
  • 2014.03.31(월)  |  김용원
  • 장애인 한마음축제 개최
  • 장애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내일(1일)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제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마라톤대회와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마라톤대회가 열릴 전농로와 서사라 사거리 코스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부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 2014.03.3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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