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디지털 케이블 TV 쇼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케이블 방송통신의 비전과 미래전략을 논의하게 될
이번 행사에는 꿈의 화질이라 불리는 UHD 방송 상용화 기술이
첫 선을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방송통신 미디어 전문 박람회인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시관입니다.
참가 업체마다 막바지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개회식이 열릴 회의장도 진행상황을 점검하느라 분주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디지털케이블 TV쇼는
케이블 TV로 구현 가능한 방송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기간 2천 여 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융합 세상을 이끌어가는
케이블 업계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마트 세상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비전과 미래 전략을 논의합니다.
행사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는
스마트 TV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서비스 신기술이 소개됩니다.
이번 행사에 초고화질 UHD 상용화 기술이
선보인다는 점은 단연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UHD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테마관에는
꿈의 화질로 불리는 선명한 UHD 영상 전시를 비롯해
UHD 전용채널도 시범 운영됩니다.
또 UHD 상용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과 전문가 포럼,
국내외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인터뷰:김정수/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세계 최초로 UHD 상용서비스 선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한중일
아시아 3국 간의 케이블TV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kctv 제주방송은
진화하고 있는 케이블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디지털케이블TV쇼의 개막식을 내일 오후 2시30분부터
전국에 3원 생중계 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