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마트폰 외국어 통역 서비스' 인기
  •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어통역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한국어와 외국어 즉 영어와 일어, 중국어간 음성 또는 문자입력을 통해 통.번역을 해 주는 '제주관광통역비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제주지역 어디서든 다운받을 수 있고 현재까지 6만 2천여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관광통역비서' 앱에 대해 대화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 2014.03.09(일)  |  양상현
  • 서귀포 청소년앙상블 단원 추가 모집
  •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청소년앙상블 단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신청은 내일(10일)까지 이뤄집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청소년앙상블은 소년소녀합창단과 플루트, 바이올린, 보컬밴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 2014.03.08(토)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제주는 마음의 '고향'
  • 올해 99살, 백수를 맞이한 장리석 화백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민의 일상과 제주의 풍경 등 70여 년에 걸친 장 화백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물질을 끝낸 해녀가 세상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갖고 있던 모든 고민은 모두 바다에 두고온 듯 이곳에는 바다의 향기만 남았습니다. 지난 1971년에 그려진 장리석 화백의 작품입니다. 장리석 화백의 그림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마련한 특별 기획전입니다. <인터뷰: 강효실/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미술계에 거목으로 존재하는 장리석 화백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현재진행형인 작업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장리석 화백이 태어난 곳은 평양이었습니다. 갈래야 갈 수 없는 고향을 두고 인생의 절반을 타향에서 보내는 동안 고향에 대한 향수는 더 진해졌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과 애틋한 동경. 그 고향의 모습과 겹쳐진 건 다름 아닌 제주였습니다. 제주의 바다는 오순도순 살아가는 따듯한 인심이었고, 순박한 생명의 땅이었습니다. 올해 장리석 화백은 99살, 백수를 맞이했지만 작가정신만은 젊은 시절 그대롭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그린 바다와 소라는 장 화백의 끊임없는 열정을 드러냅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장 화백의 작품세계에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흠뻑 빠져듭니다. <인터뷰: 조소정/ 전라북도 전주시> "건설현장에 대한 그림도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의 삶 속에서 묻어나는 느낌이 든다. 좋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 정착한 이산의 작가, 장리석. <클로징> "오는 5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장리석 화백의 70여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잇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3.07(금)  |  김기영
  • 제주 4·3 유족회 회지 제13호 발간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회지 제13호인 '제주 4.3 65주년 기념 제주 4.3'이 발간됐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제주 4.3은 특집시와 4.3 이야기, 지난해 제주 4.3 유족회의 활동상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4.3 유족들의 기억과 증언을 통해 당시의 비극을 풀어놓는가 하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비전과 상생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 2014.03.07(금)  |  양상현
  • 들불축제 개막…오름 불놓기 생중계
  • 제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잡은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축제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를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제주 봄축제인 들불축제가 막이 올랐습니다. 한해 무사 안녕과 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기원하는 제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먹거리장터도 손님맞이로 분주해졌습니다. 장터마다 신기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인터뷰:김정림/먹거리장터 운영> "들불축제 기간에 다문화음식점에 오셔서 많이 드시고 가세요." 축제장 한 가운데서는 전통놀이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제주어로 '눌'이란 가축사료 더미를 쌓는 대회에 마을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들도 참여했습니다. 나무를 세우고 짚을 덮는 모양새가 어색하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인터뷰:로즈 울퍼/외국인 관광객> "바람도 불고 춥지만 괜찮다. 함께한 대회도 정말 재미있다. 축제에 참가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무사 안녕, 힐링 인 제주'를 주제로 사흘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에 관광객과 도민 등 모두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상오/제주시장> "희망의 불, 믿음의 불, 나눔의 불이되는 들불축제이다. 많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오름 불놓기는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은 축제 하이라이트인 불놓기 행사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제주 봄축제의 대표격인 제주들불축제. 꽃샘추위 속에서도 행사장은 축제열기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07(금)  |  김용원
  • 제주Utd, 개막 준비 끝!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모레(9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나섭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제주는 올해 강팀의 면모를 갖추고 승리하는 축구로 기대에 보답한다는 각오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즌 개막을 앞둔 제주유나이티드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며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홈 개막전 상대인 수원전에 대비한 자체 청백전은 부상이 걱정될 만큼 선수들간 경합이 치열합니다. 쉴 틈 없이 선수들을 독려하는 박경훈 감독의 모습에는 초조함마저 묻어납니다. 제주가 지난해 부진을 씻고 부활을 위한 조율을 마쳤습니다. 정확한 패스를 통한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는 팀 컬러는 그대로지만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팀으로 태어났습니다. 대대적인 선수영입으로 베스트 11 가운데 4명 만 살아남았고 지난 2010년 준우승의 주역이었던 김호준 골기퍼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전력만 놓고 본다면 강호로 분류하기에 충분합니다. <인터뷰:송진형 제주Utd 미드필더> "선수들 많이 바뀌면서 완벽한 조직력은 아니지만 좋아질거라 믿고 있고 능력있는 선수들 왔기 때문에 부진 만회하는 시즌 될 것 같다." 박경훈 감독은 공격과 수비자원 보강과 집중 조련을 통해 짜임새 있는 조직적인 축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시즌 FA컵 우승이나 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받드시 따낸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박경훈 제주Utd 감독> "어느팀도 두렵지 않다는 생각 갖고 있다. 단합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게 운동장에서 뿜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주는 팬들의 기다림 속에 오는 9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과의 홈 개막전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 16승 10무 12패로 최종 순위 9위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제주유나이티드. <클로징:최형석 기자>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태어난 제주가 올 시즌 축구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3.07(금)  |  최형석
  • 내일, 제35회 통일기원 전국 마라톤 대회 <스포츠>
  • 제35회 국무총리기 통일기원 전국 시도, 시군구 구간 마라톤 대회가 내일(8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육상연합회와 제주도육상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외 8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통일기원 구간마라톤 대회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서 임진각까지 통일로를 배경으로 열리다 지난해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 2014.03.07(금)  |  이정훈
  • 일본 역도 국가대표팀 제주서 전지훈련 <스포츠>
  • 일본 여자 역도 국가대표팀이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역도 국가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제주시 종합경기장에 새롭게 건립된 역도경기장에서 제주도청 소속 역도 선수들과 함께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도 국가대표팀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48킬로그램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야케 히로미 선수를 비롯해 코치진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2014.03.07(금)  |  이정훈
  • 제주들불축제 개막…KCTV 오름 불놓기 생중계
  • 제주들불축제가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무사안녕과 힐링 인 제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째날 관광객 2천만 유치 기원제와 횃불 대행진을 시작으로 내일은 집줄놓기 경연 등이 진행됩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 저녁에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와 희망 불씨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저녁부터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4.03.0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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