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생활 (2월 12일)
  • <조각 모아> '퀼트박스'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식용 벽걸이와 생활소품 등 작품 50여점을 선보입니다. (2월 12일 ~ 2월 16일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 <어서옵쇼> 가수 사우스카니발과 묘한이 오는 15일 공연을 엽니다. 제주 방언으로 만든 유쾌한 음악과 개성있는 곡들을 들려줍니다. (2월 15일 저녁 7시30분 미예랑 소극장) <영화문화예술센터 2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2월의 영화로 7번방의 선물과 하치 이야기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우리 역사 속 말 이야기> 국립제주박물관이 '우리 역사 속 말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염색종이 콜라주 체험과 ,고목을 활용한 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기간: 2월 18일~2월 21일 국립제주박물관) <송악도서관 청소년 자서전 쓰기> 송악도서관이 청소년 자서전 쓰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명혜 강사의 지도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킬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운영기간 : 2월 18일 ~ 21일 문의 : 송악도서관 794-3476)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3월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영어생활회화와 드로잉 수업, 클래식 음악여행 등 18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신청 : 2월 17일부터 문의 : 설문대여성문화센터710-4205)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2.11(화)  |  김미수
  • 제주시, 지정문화재 안내판 정비 실시
  • 제주시가 도 지정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파손됐거나 노후화된 도 지정문화재 안내판 37개를 정비하기 위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또 전문가 고증을 거쳐 문화재 관련 내용을 보강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문화재 안내판 설치사업도 벌일 계획입니다.
  • 2014.02.11(화)  |  김용원
  • 제주형 체육고 모델은?
  •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고등학교 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마련됐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체육고 모델들이 제시된 가운데 이번 공청회가 제주 체육고 설립 논의의 물꼬를 트는데 어떤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체육고등학교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공청회. 연구 용역 책임을 맡은 제갈윤석 제주대 체육학부 교수는 제주체육고 운영 모델로 4가지를 제안했습니다. cg-in 첫번째는 일반 체고가 운영하는 운동종목외에 승마나 골프, 요트 등 제주에 적합한 종목을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는 형태입니다. 두번째는 종전의 체육고들이 특기자 육성 중심이었다면 최근 활성화되는 생활체육을 염두에 둔 레저스포츠 인재 양성학과 등을 갖춘 체고 형탭니다. 세번째는 학생이나 교사 수급 문제 등을 이유로 체육 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 등을 접목한 예술,체육고 형태를 제시했습니다. 네번째는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의 이점을 활용한 영어특성화 체육고 형태를 제시했습니다. cg-out 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체고 설립 문제를 단순히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의 이유로는 도민들을 설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제갈윤석 /제주대 체육학부 교수> "지난 30~40년 동안 체육 육성 목적은 올림픽,월드컵 무대에서의 성적이었다. 그러나 달리기나 올레길탐방 등 변하는 체육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제시된 체고 형태들 역시 일반학교 운동부 등에 대한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고 특기자 중심의 체고설립을 원하는 체육회의 반대 등 넘어야 할 장벽이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바람직한 제주 체고 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설립 주체인 도교육청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T/F팀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제갈윤석 /제주대 체육학부 교수> "학교를 담당하는 교육청과 체육을 전담하는 체육회의 극단적인 입장차로 논의의 장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번 자리가 논의의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생각한다."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인프라 부족으로 체육 특기생들의 유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촉발된 제주체고 설립 문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체육고 모델들이 최적의 제주형 체고 모델을 찾고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10(월)  |  이정훈
  • 문화&생활 (2월 11일)
  • <아름다운 동행> 현인갤러리가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기획초대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종열, 김경훈, 김정하, 이율배, 이존립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2월 14일 ~ 2월 23일 현인갤러리) <김강자 개인전> 김강자의 개인전이 제주의 봄을 주제로 열립니다. 유채꽃으로 물든 제주의 풍경을 담은 작품 2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 22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제13회 원미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생들의 열세번째 원미전이 연갤러리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9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 ~ 16일 연갤러리) <묵랑 회원전> 묵랑의 세번째 회원전이 내일(12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들의 문인화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2월 12일~16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겨울생태학교>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과 제주 이어도지역 자활센터가 겨울생태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의 생태순환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2월14일까지 문의 :곶자왈사람들 772-5611)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제주씨네아일랜드가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를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2월 11일 화 저녁 7시30분 문의 : 제주씨네아일랜드 702-1191)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2.10(월)  |  김미수
  • 제주Utd, 10일부터 시즌 개막 준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오는 10일부터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갑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3주간 전지훈련을 소화했던 제주는 오는 10일 선수단을 소집해 전술의 완성도를 가다듬을 계획입니다. 특히 다음달 9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을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제주는 올 시즌 FA컵 우승과 정규리그 3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4.02.08(토)  |  최형석
  • 제주유나이티드, 명예기자단 ‘제주알림이’ 모집
  •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을 함께 할 명예기자인 '제주알림이'를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사진촬영과 영상촬영, 그리고 홈경기 취재 분야 등으로 활동기간은 3월부터 연말까지입니다. '제주알림이'로 선정되면 기본 취재비를 지원하고, 경기장 출입용 카드 등이 제공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입니다.
  • 2014.02.07(금)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제주는 '말들의 고향'
  • 제주는 초원이 많고 기후가 따듯해 옛부터 말들의 고향이라고 불릴만큼 말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청마의 해를 맞아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힘차게 들판을 달리던 말이 자신의 등 위에 앉은 까치를 발견하고 정다운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엔 희망으로 소통하자며 넉넉한 웃음를 선사합니다. 나지막한 오름과 어우러진 말 위에는 수많은 별들이 원을 그리며 빛을 발합니다. 자연과 우주를 넘나드는 공간 속에서 말은 필연적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존재로 다가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작가 7명의 말 작품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이중섭미술관이 마련한 신년기획전, 말들의 고향입니다. <인터뷰: 부상철/ 참여 작가> "말을 소재로 올해 들어 이중섭미술관에서 기획전을 해서 그림을 그리게 됐다. 말은 부의 상징이었고, 집 안에 두면 재물이 들어온다는 의미가 있다." 말과 관련된 수많은 설화가 말해주듯 말은 인간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했습니다. 농사와 전쟁에서 힘든 일을 책임졌고, 기계 동력이 발명되기 전까지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었습니다. 이 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갑오년 힘찬 말의 기운을 느낍니다. <인터뷰: 길민철 박고은 /경기도 부천시> "말 그림이 흔하지 않은데 모아놓은 것을 한번에 보니까 재미도 있고 의미가 깊다. 제주도가 말이 유명한데 보니까 신기하다" <*수퍼체인지*> "뱃 속의 아이가 말의 해에 태어나는데 말그림을 보니까 뜻깊다." 역사적으로 말들의 고향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목장이 발달했던 제주. 말을 소재로한 작품 37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2.07(금)  |  김기영
  • 체육고 설립 논의 '시동' (9일用)
  • 가칭 제주체육고등학교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체육고 설립이 필요한 지, 필요하다면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마련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995년부터 체육과를 운영중인 남녕고등학교입니다. 유도와 태권도, 레슬링 등 10개 종목에 120여명의 체육엘리트 학생이 재학중입니다. 운영 형태는 일반 체육고등학교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사립고등학교에 체육고가 아니어서 필요한 예산 확보나 체육 코치 등 교사들의 순환 근무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훈련 시설이 열악하고 전략 종목을 전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같은 부작용 때문에 제주도체육회를 중심으로 제주에도 체육고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송승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전국 16개 시도에 체육고등학교가 있는데 제주에만 없다는 것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 제주에 체육고 설립이 필요한 지, 필요하다면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마련됩니다. 제주대학교 체육학부 건강증진연구실팀이 타지방 체육고 운영 실태와 도민 여론조사 등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공청회를 마련합니다. <인터뷰 제갈윤석 / 제주대 체육학부장 > "현재 (남녕고가) 체육학급을 운영중인데 문제점을 보완하는 기초적인 수준부터 새로운 체육고를 신설하는 것까지 4가지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 체육고 설립과 운영에 따른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번번히 논의 대상에서 빠졌던 체육고 설립문제 이번 공청회가 이런 부정적인 여론을 얼마나 잠재우고 체육고 설립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2.07(금)  |  이정훈
  • 제주Utd, 10일 선수단 소집 시즌 개막 준비
  • 일본 오키나와에서 3주간 전지훈련을 소화했던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는 10일 선수단을 소집하고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갑니다. 제주는 올 시즌 개막전까지 전술의 완성도를 가다듬어 3월 9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을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제주는 올 시즌 AFC 즉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FA컵 우승과 정규리그 3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4.02.07(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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