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여파 실물경제 지표 부진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 관광객 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실물경제 지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도 지난 5월을 기준으로 11.7% 감소했습니다. 반면 농산물 출하액은 채소류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월대비 21.2% 증가했으며, 수산물 출하량도 갈치 어획량 확대로 인해 45% 증가했습니다.
  • 2020.07.16(목)  |  변미루
  • 대한항공 화물 운송료 인상에 제주농협 반발
  • 최근 대한항공이 농산물에 대한 국내선 화물 운송료를 인상하자 제주농협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도내 농협 조합장들과 대한항공 제주지사를 방문해 운송료 인상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국내선 화물사업 적자가 심화되자 지난달 1일부터 농산물 화물 운송료를 ㎏당 30원 인상한 바 있습니다.
  • 2020.07.16(목)  |  변미루
  • 갑오징어 3만 마리 첫 방류…신규 소득원 육성
  • 제주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가 처음으로 방류돼 새로운 어업 소득원으로 육성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늘(16) 구좌읍 김녕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갑오징어는 보통 1년생으로 20cm까지 자라며 제주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지만 최근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실정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방류한 갑오징어가 어업 소득원으로 가능할지 연구하는 동시에 항내 가두리에서 사육시험을 통해 초기 먹이계열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20.07.16(목)  |  조승원
  • 제주항공-이스타항공 인수합병 파기 수순
  •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6일) 입장문을 내고 이스타홀딩스가 어제(15일) 자정까지 주식매매계약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항공은 정부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최종 결정이나 통보 시점을 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에 1천억 원의 밀린 채무를 값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 2020.07.16(목)  |  변미루
  • 상반기 어획량 26% 증가…갈치·참조기 급증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어업 어획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각 수협별 위판량은 1만 9천여 톤, 위판액은 1천 800억 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42%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갈치 위판량이 8천 70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74%나 늘었고 참조기도 59% 증가했습니다. 반면 방어와 옥돔, 고등어는 위판량이 각각 66%와 30%, 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7.16(목)  |  조승원
  • 제주 실업률 IMF 이후 21년만에 최고치
  • 제주지역 실업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실업률은 전달보다 0.9% 포인트 오른 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IMF 외환위기 여파로 1999년 7월 기록한 4.4%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남성의 실업률은 4.9%로 여성은 2.9% 보다 2% 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7.15(수)  |  변미루
  • 문화예술-스포츠 접목 체험중심 관광상품 개발
  •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체험중심의 관광상품이 개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제주 마이스 특화상품 8개를 선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적 스토리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나 카트레이싱이나 레이저 서바이벌을 활용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입니다.
  • 2020.07.15(수)  |  양상현
KCTV News7
02:13
  • 행사 줄줄이 취소…"축제만 기다렸는데"
  • 코로나19 여파로 여름 야외 축제와 스포츠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들은 행사 취소로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도 잃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여름철이면 수영복차림의 아이들이 붐비는 도두오래물 해수욕장. 올해는 방문객은 커녕 물놀이 시설도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수영장 운영은 물론 8월초 예정돼 있던 도두 오래물 축제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축제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시기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모두 취소되면서 주변이 텅 비어있는 모습입니다." 축제를 기다렸던 주변 상인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올초부터 코로나 사태로 힘들었던 상황에 축제 취소로 반짝 특수조차 기대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강창우 / 횟집 운영 > "(축제 때랑) 5배는 (매출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기 오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간단히 먹거나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고 있는데 행사까지 안 열리게 돼서 다른 때보다 타격이 더 클 것 같아요." 이밖에도 다음달 개최 예정이던 이호테우해변 축제와 삼양검은모래 해변 축제 등 모든 읍면동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시에서 주최하는 레저스포츠대축제, 서귀포시의 칠십리 축제, 제주도의 밭담축제와 반려동물 페스티벌까지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축제와 스포츠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주변 상권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각 마을과 행정 주최 행사 취소에 따른 대안은 전혀 없는 상황. 방역을 위한 결정이지만,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더 큰 피해가 이어지진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취소에 따른 미집행 예산들은 이번 코로나19 2회 추경안에 반영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14(화)  |  김수연
KCTV News7
03:07
  • 한-중-일 하늘길 열리나?
  •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와 중국,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조금씩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하이와 시안 등 일부 지역에 국한돼 있고 인천을 거쳐 도착하는 불편함 때문에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데는 한계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진에어가 오는 16일부터 제주와 중국 시안 노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168일 만입니다. 이번에 재개하는 제주와 시안 노선은 주 1회 운항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항공편은 중국항공사인 춘추항공이 주 1회 운항하는 제주와 상하이 노선이 유일합니다. 진에어측은 이번 항공편 재개가 국내와 중국에 체류중인 교민과 중국인들의 교역과 귀국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사증 폐지와 방역 문제로 출국할 때는 제주에서 탑승하지만 입국시에는 인천공항에서 내려 자가격리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에어 관계자> "현지에서는 교민들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갔다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돌아오실 것으로 예상되고요. 국내에서는 제주에 계신 중국인분들이 계시니까 그 분들이 돌아가는 것도 수요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항공노선 재개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감염 위험이 적은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의 왕래를 허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10개국에 대해 비즈니스 목적의 항공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중국과 일본 양국 정부 모두 일부 노선을 일정기간 운항한 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며 노선 확대를 허용할 방침이어서 코로나로 꽁꽁 얼어붙어있던 하늘길이 조금씩 해빙기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14(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