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어업 어획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각 수협별 위판량은 1만 9천여 톤,
위판액은 1천 800억 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42%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갈치 위판량이 8천 70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74%나 늘었고
참조기도 59% 증가했습니다.
반면 방어와 옥돔, 고등어는
위판량이 각각 66%와 30%, 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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