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스타항공 인수합병 파기 수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16 16:50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6일) 입장문을 내고
이스타홀딩스가
어제(15일) 자정까지
주식매매계약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항공은
정부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최종 결정이나 통보 시점을 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에
1천억 원의 밀린 채무를 값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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