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장년 근로자 일자리 지원 정책 확대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장년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만 40살 이상 65살 미만의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년간 1인당 월 40만원씩 지원합니다. 또 근로자 10만원과 기업 12만원, 제주도 12만원씩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해 원금 2천 40만원에 이자를 받는 장기재직 재형저축의 경우 대상을 만 55살에서 60살로, 임금 기준을 제주지역 평균에서 전국 평균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로 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합니다.
  • 2020.02.24(월)  |  양상현
  • 제주-대구 노선 항공기 운항 속속 중단
  • 항공사들이 제주와 대구를 잇는 항공기 운항을 잇달아 중단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일(25일)부터 제주-대구 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도 오늘(24일)부터 대구 관련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제주도가 대구노선 일시 중단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지만 거센 항의로 하루만에 철회하고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 2020.02.24(월)  |  허은진
  • 제주항공, 제주-대구 노선 운항 일시중단
  • 제주항공이 제주와 대구를 잇는 노선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대구행 항공편은 오는 24일 오전부터, 대구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24일 오후부터 오는 29일까지 운항을 중단합니다. 제주항공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제주로의 유입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22(토)  |  변미루
  • 제주도내 신천지교회 시설 긴급 전수조사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제주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내려진 조칩니다. 특히 도내 신전치 교회 신자들의 최근 대구 방문 이력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전수조사 결과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02.21(금)  |  변미루
KCTV News7
01:53
  • [영농정보] 제주산 브로콜리 수확 '본격'
  • 영농 소식 입니다. 제주산 브로콜리인 뉴탐라그린이 시험 재배를 거쳐 수확이 한창입니다. 크기나 상품성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재배하고 있는 농가의 반응도 좋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브로콜리 밭. 색이 푸릇하게 익은 브로콜리가 밭은 한가득 메웠습니다. 농민들은 튼실하게 잘자란 브로콜리 수확에 한창입니다. 이 브로콜리는 지난 2017년 제주에서 새로 개발된 품종인 '뉴 탐라그린' 입니다. 시범 재배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고선심 / 제주산 브로콜리 재배 농가> "줄기도 두껍고 대도 두껍고 화례도 크고 색도 괜찮고 저희 입장에서 좋은 것 같아요" 제주 브로콜리는 12월부터 3월초까지 수확하는 품종으로 노균병과 추위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품종보다 무게가 30그램 정도 무겁고 색이 더 짙은 것도 특징입니다. 제주지역 브로콜리 재배면적은 1천 6백여 헥타르. 생산량 역시 전국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지만 종자는 모두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주산 종자를 개발했는데 재배부터 수확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외국산 품종 대체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순보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매년 20억 정도의 종자 판매 대금을 외화로 지출하기 때문에 외화 유출의 낭비를 극복하고자 품종 육성 사업을 10년전부터 실시했고 처음 만든 품종이 뉴 탐라그린 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도 제주산 브로콜리 희망 재배 농가에 종자와 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1(금)  |  문수희
  • 1월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신구간 무색
  • 지난달은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었지만 주택 매매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 1월 주택 매매 전월세 거래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888건으로 전월 1천 3건보다 11.5% 줄었습니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1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는 23%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1천 404건으로 전월 1천 100여 건보다 18%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20.02.20(목)  |  조승원
  • 제주시, 출산 여성농업인에 '영농도우미' 지원
  • 제주시가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에게 영농작업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지원은 하루 고용금액인 1인당 7만원의 80%인 5만 6천원으로 최대 90일까지입니다. 도우미 이용 범위는 본인이 경작하는 농지의 영농 관련 작업에 한정되며 가사일은 제외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농민은 출산일 기준으로 90일전부터 출산 후 90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지원하면 됩니다.
  • 2020.02.20(목)  |  양상현
  • 동부지역 양파 노균병 일찍 발생…확산 추세
  • 동부지역의 양파 노균병이 일찍 발생하고 피해범위가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부터 동부지역 양파 재배지에서 노균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풍 등의 영향으로 병원균 포자가 퍼지면서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3.4%인 3.4 헥타아르 지역에서 발병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았고 강수량도 많아 노균병이 발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며 주기적인 예찰과 함께 초기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2.20(목)  |  양상현
KCTV News7
02:21
  • 도입부터 삐걱…택시 전액관리제 '유명무실'
  • 정부가 올해부터 택시업계의 병폐로 지적돼 온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기사들도 꼬박꼬박 월급을 받도록 한 이른바 '전액관리제'를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현실에선 노사 갈등으로 인해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택시기사가 번 수익의 일정 금액을 매일 회사에 납부하도록 한 사납금 제도. 사납금을 초과한 수익은 기사 몫이지만, 무리한 운행을 유발하는 병폐로 지목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해 사납금 제도를 폐지하고 올해부터 택시 전액관리제를 도입했습니다. 택시기사가 번 돈을 모두 회사에 내고 회사가 수익 전액을 관리해 기사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택시기사는 고정적인 임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도를 위반할 경우에는 택시회사와 기사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런데 제주에선 전체 34개 택시회사 가운데 전액관리제를 도입한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노사가 수익 배분 방식을 놓고 충돌하면서 임금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사측이 사납금 제도와 유사한 수익 기준을 요구하고, 성과금마저 줄이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백금민 /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의장> "(수익) 상한선을 정한다는 부분은 나누면 일 사납금이 되는 거예요. 초과 성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 가져와야 된다. 그런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과금에 대해서도 배분을 (하자는 겁니다)." 사측인 택시운송사업조합도 고정적인 비용 지출이 커져 수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사납금 제도를 선호하는 기사들의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노사 양측에 전액관리제 시행을 촉구하는 한편 조만간 국토교통부와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으로 노사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경우 행정 처분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업계의 갈등과 혼란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19(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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