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이 오는 7월 2일부터
제주 - 후쿠오카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며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편도항공권을 5만 2천400원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일본인 관광객이 감소해
2014년 10월부터 4년여 동안 운항이 중단됐었습니다.
농촌 고령화에 따라
제주도가 다양한 일손돕기 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2만 5천명의 국민수확단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산재보험료와 국제선 항공료도
지원합니다.
제주도내 65살 이상 고령농은
3만 1천여 세대 가운데 1만 5천여 세대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산 풋귤 출하기간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풋귤 생산유통계획 수립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올해산 풋귤 출하기간을
전년과 동일한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결정했습니다.
올해산 풋귤은
착과량 감소 등의 이유로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1천 5백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가공업체 3백톤,
농협 계통출하 5백톤,
농가 자율처리 물량을 7백톤으로 정하고
농가에 풋귤 포장상자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몇주째 오름세를 보였던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천 551원으로
정부의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된
지난 7일 1천 565원에 비해 소폭 떨어졌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표선농협주유소를 비롯한 5군데로 리터당 1천 520원입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는 이번 공모에서
ICT와 영상콘텐츠 개발 등 홍보강화 사업과
상가 내 이벤트 행사,
문화관광형 발전 포럼 시행,
테마조형물설치,
전자식 물품보관함 설치,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SNS 마케팅 교육을 제안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경영실적이 다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매출액은 138억 원으로
전년보다 14억 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재작년 6억 7천만 원 흑자에서
지난해 당기순손실
9억 9천 만원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 행사 개최실적도
재작년 290여 건에서
지난해 270여 건으로 감소하면서
행사 매출액도 10억 원 이상 줄었습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오는 7월부터 특례업종에 포함돼 있던 금융업 등도
근로 시간을 줄여야 하고
내년 1월부터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준비가 전혀 안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은 내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1년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노사 합의가 있을 경우
무제한 근로가 가능한 특례업종의 경우 5개로 축소됩니다.
이에 따라 5개 업종에 포함되지 않는
금융업 같은 기존 특례 업종은
300인 이상 사업장일 경우 당장 오는 7월부터 법 적용을 받게 됩니다.
법 시행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계절적 노동 수요가 크게 차이나는 감귤 산업 분야에서
볼멘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감귤 성수기는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로
이때 선과장 작업이 집중되는데
작업시간을 줄이면 작업량이 줄어
감귤 유통에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탄력근로제를 적용해도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인력을 크게 늘리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오성권 / 감귤농협 유통사업단 >
"탄력근로제를 통해 계절적 노동 수요가 필요한 감귤 산업에서 실질적으로
감귤 농가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만큼 원활하게 인력 수급이 돼 있고
유통처리를 할 수 있을지 문제가 심각한데 법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다 보니까…."
현재,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여야간 입장차로 국회에서 표류중입니다.
<고경하 / 공인노무사>
"성수기 때 흔히 말하는 선과 작업이라고 하는 일용직 분들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주 52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실제 주 60시간으로 하더라도 실제 그 근로시간을
지킬 수 없는 수준의 상황이라고…. "
당장 7월부터 관련 법 적용을 받는
제주 감귤농협은
아직까지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칫 감귤 유통에
적지 않은 혼란과 혼선을 빚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도내 관광지 정보를 VR 기술로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주식회사 지일, 주식회사 엠엠피와
제주관광 발전과
VR 컨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관광사업체 VR 제작과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에 협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작된 콘텐츠는
제주여행 온라인마켓인 '탐라오'와 접목시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최근 주류업체들이 소주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가운데
한라산 소주도 오는 14일부터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한라산 오리지널 360ml의 공장 출고 가격을
병당 1천 114원에서
1천 186원으로 6.46%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올래 역시
병당 1천 16원에서 1천 81원으로 6.4% 올릴 예정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제조경비, 물류비 인상 등으로
불가피한 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