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유류세 인하폭 축소... 기름값 '껑충'
  • 오늘부터 정부의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15%에서 7%로, 절반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가격이 65원 인상됐는데요. 제주지역 기름값도 올랐는데요. 특히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인상폭이 훨씬 커서 도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 1천520원이었던 휘발유 가격이 하루 사이 1천595원까지 올랐습니다. 5월 7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565원으로 전날보다 47원 이상 상승했습니다. 전날보다 19원 정도 오른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지난 2월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 350원까지 내려갔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석달 사이에 200원 가량 오른 겁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천 600원 돌파는 시간 문제입니다. 경유 역시 마찬가집니다. 하루 사이 제주지역 주유소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37원 이상 오르며 전국 대비 2배 이상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정성태 / 운전자>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당쟁이가 기름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까 부담이 너무 돼요." <고창립 / 운전자> "거의 한 달을 써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오르기 시작하면 며칠은 줄어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관련업계는 유류세 인하율 축소 정책에 맞춰 그동안 못 올렸던 기름값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말합니다. <주유소 관계자> "이미 매입가가 올라야 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로 눈치 보다 보니까 안 올린 상태에서 세금이 올랐다 언론에도 나오고 하니까 이때다 싶어 올린 거죠." 제주지역의 경우 물류비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들고 저장 물량이 많지 않아 가격 변동은 더욱 큽니다.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기름값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물가들이 잇따라 상승하는 가운데 기름값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서민 가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07(화)  |  김수연
KCTV News7
02:49
  • 전기차 엑스포 시작... 신기술 한자리에
  •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내일(8일)부터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임은 물론 세계 전기차 산업 방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도 열립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차 엑스포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국제포럼 입니다.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이 선보입니다. 전기차 상용화에 가장 큰 걸림돌인 배터리 충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대신 도로에 충전 레일을 설치해 이동중에 충전하는 기술입니다.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도 실증에 어려움 때문에 보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전기차 표준화협회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가브리엘 엔리히 /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마케팅 총괄> "한 가지 표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국제 표준을 적용해서 한국 소비자들은 모든 세계 모든 전기차를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 중심의 내연기관과 달리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수월한 초소형 전기차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해 지면서 국내 기업은 물론 동남아 국가 고위관료들도 세계 전기차 산업 방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주를 찾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로웰 바바 / 필리핀 무역산업부 차관> "필리핀도 (전기차 산업에) 굉장히 관심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기차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이번 엑스포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오는 8일까지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한국 닛산에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2세대 모델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에서 새로운 전기차 모델은 물론 초소형 전기차와 친환경 이동수단을 선보입니다. 특히 세계 50여 개국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 바이어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는 세션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15개 국제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개명 /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 "전기차는 부품이나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동남아시아나 몽골 등 많은 나라 기업과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고 이런 엑스포는 국내에서는 제주가 유일합니다. " 이 밖에도 남북 전기차 정책 포럼을 비롯해 블록체인과 전기차를 연계하는 정책 포럼도 처음으로 열리는 등 세계 전기차산업의 도약을 위한 논의가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07(화)  |  이정훈
  • 제주기점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 강화
  • 제주를 오가는 전세기에 대한 인센티브 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부터 전세기 한편당 외국인 탑승률이 50% 미만일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노선이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선별로 최대 50편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던 것도 30편으로 축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되던 아웃바운드 모객광고비도 800만 원으로 축소할 예정입니다.
  • 2019.05.07(화)  |  김수연
  • 제주항공, 1분기 영업실적 역대 최대
  •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영업 실적을 기록하며 19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3천 92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70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항공은 노선 확대에 따른 항공기 가동률 향상과 고정 비용 축소 등을 실적 향상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 2019.05.07(화)  |  최형석
  •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폭 축소되며 기름값 올라
  • 내일(7일)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되면서 기름값이 크게 오릅니다. 정부는 내일(7일)부터 오는 8월까지 휘발유와 경유, 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합니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는 65원, 경유는 46원, LPG는 16원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517원에서 내일(7일)부터는 1천 600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5.06(월)  |  양상현
  • 제주 아파트 매매 가격 10주 연속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첫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4% 떨어지며 10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주보다 0.02% 떨어졌지만 하락폭은 줄어들었습니다.
  • 2019.05.06(월)  |  김수연
  • 제주 농가 평균소득 7년만에 감소
  • 제주지역 농가의 평균소득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농가와 어가의 경제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평균소득은 4천800만원으로 처음으로 5천만원을 돌파했던 재작년의 5천 200만원에 비해 8.1%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2년 이후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던 농가소득이 7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농가부채는 사상 최대인 7천 400여만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5.06(월)  |  양상현
  • 서귀포시 중형 재활용센터 설치 요청 잇따라
  • 서귀포지역에서 재활용 도움센터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중형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모두 33개 마을이 요청했습니다. 이는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는 클린하우스와 달리 원하는 시간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27일부터 3개의 중형 재활용 도움센터를 가동하고 추가로 7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19.05.04(토)  |  최형석
  • 중국 인센티브 관광단 6건 유치
  • 사드사태 이후 침체됐던 제주지역 중국 인센티브 관광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1천500명 규모의 중국 익성한삼 코스메틱 인센티브 관광단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들어 지금까지 중국 인센티브관광 유치실적은 6건으로 지난 1년간 유치 실적인 5건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 기업들의 인센티브 관광 요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단체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04(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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