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2019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롯데관광개발과 람정제주개발 등 80여 개 업체가
현장면접 등을 통해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 공무원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22개 취업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국내선 일반석 운임을 평균 7% 올립니다.
대한항공은 영업환경 악화로 다음달 1일부터
일반석 운임은 평균 7%, 프레스티지석은 평균 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제주를 오가는 김포와 부산, 대구 등 노선은
선호시간과 일반시간으로 구분해
일반시간 운임은 유지하돼 선호시간만 인상합니다.
대한항공은 제주노선의 선호시간을 제주행일 경우 오후 3시 이전
출발편, 제주발은 정오 이후 출발편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신세계그룹 계열의 기업형슈퍼마켓 입점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주도슈퍼마켓협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슈퍼마켓협동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사업 조정 신청서를 내고
이마트 노브랜드 제주아라점이 개점하면
대기업 기업형슈퍼마켓들이 무분별하게 진출해
도내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는
아라동에 480제곱미터 규모로 매장을 내고
오는 18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마늘 수확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가들은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올해산 마늘은 품질도 좋고 생산량도 많아
가격이 좋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늘 주산지인 제주 서부지역.
최근 며칠동안 이어진 맑은 날씨에
잘 말려진 마늘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마늘 수확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가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산 조생마늘은 1kg 당
최고 1만 4천원으로
가격이 비교적 좋게 형성됐습니다.
일조량이 좋아 마늘 상품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자>
"올해산 조생마늘은 마늘구가 특히 튼실하고 굵어 상품성이 좋습니다."
<김흥주 / 마늘 재배 농가>
"수확도 괜찮게 돼서 농가들은 기분이 좋습니다."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3.3제곱미터 당 6kg이 생산됐는데
올해는 1KG 가량 늘어난
7kg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성안/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지난해 겨울철 기상 여건이 좋아서 마늘 생육에 좋은 영향을 줘서 품질과 수량이 작년보다 좋습니다."
다음주 남도마늘 수확을 앞둔 마늘 농가.
기분 좋은 시작에 농가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앞으로는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부담스러워질 전망입니다.
소주와 맥주,
돼지고기 값이 줄줄이 올랐고
다음 주부터는
기름 값도 크게 뛸 전망이어서 서민들의 소비 위축이 우려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주 가격이
1660원에서 1800원으로 8.4% 올랐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1190원에서 1270원으로 6.7% 인상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참이슬의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65원씩 6.4% 인상하면서
유통업체들도 줄줄이 소매가격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 박형우 / 이마트 제주점 가공 담당>
"어제부터 진로 계열 소주 회사에서 7% 정도 가격 인상이 돼서
20개 정도의 상품 가격이 7% 인상됐습니다."
지난달에는
맥주 시장 1위인 오비맥주가
주요 제품 출고가를 평균 5.3% 올렸습니다.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5천 원 수준까지 뛸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소주와 함께 서민들이 즐겨 찾는 돼지고기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돼지 100㎏의 산지 가격은 42만6천원으로
한 달 전인 35만6천원에 비해 20% 올랐습니다.
소비자 가격도 1㎏을 기준으로
삼겹살 14.4%, 전지와 목살 7.8%씩 인상됐습니다.
<인터뷰 : 김명순 / 제주시 삼도동>
"고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잘 못 사먹어요. 많이 부담스러워서
빈 바구니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아주머니들 많아요."
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름 값은
이미 10주째 오름세를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517원으로
지난주 1487원보다 30원 올랐습니다.
오는 7일부터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하게 되면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 46원, LPG 16원씩 더 오르게 됩니다.
<인터뷰 : 강필진 / 제주시 삼도동>
"많이 부담됩니다. 한 달 사이 100원 이상 오른 것 같아서... 돈도 없는데. 아무래도 생활비에서 5만원 정도 더 나갈 거니까 한 달 동안."
생활과 직결된 물가가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떨어졌습니다.
신발과 가방, 의복이 20%씩 감소했고
오락,취미 용품 판매도
15% 이상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야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을 포함한 5곳이 선정됐으며
각각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지방비 매칭사업으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야시장 내 고객편의시설 개선과 공연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 야시장에 비어있는 7개 매대 운영자를
이달 중 추가 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명패와 기자재, 종량제 봉투, 상하수도 요금,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우대금리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신청된 업소에 대해
평가단을 구성한 후
현지 실시를 통해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다만 3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전국 단위의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4로
지난달보다 2.1p 상승했습니다.
금리수준에 대한 전망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이었지만
가계수입이나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전망이
각각 3p, 5p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