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공영관광지에 대한 운영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공영관광지 32곳을 대상으로
근무자 친절도와 불편사항 처리, 관광약자에 대한 접근성 개선, 시설관리상태,
콘텐츠 운영 기획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암행평가,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한 만족도 조사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관광지 5개소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실업률이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실업률은 2.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p 증가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를 분석한 결과
농림어업 종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했지만
광공업과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에서
각각 17%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산 제주 마늘 수매가격이
지난해와 같은 kg당 3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마늘협의회는
다른지역의 마늘 생산량과 저장마늘 동향,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을
이 같이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2천여 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5% 가량 줄었고
생산량도
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제가 내년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주지역 업체들은 준비가 매우 미흡합니다.
예정대로 정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제주지역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업체는 600여 개.
당장 6개월 뒤부터 근무시간을 줄여야 하지만,
실제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PC 오프제와 출입카드 같은 보완책을
마련한 업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현재 업무 시간이 현행 기준인 68시간을 넘어가는 곳도 허다합니다.
<고경하 / 공인노무사>
"상담 전화나 자문이 많이 옵니다.
실제 물어보는 거 보면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있기보단 운영에 대한
답답함 그런 것들을 많이 토로하고…."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다는 입장입니다.
600여 개의 업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명 정도의 관리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근로감독관은
단 3명에 불과합니다.
<고경하/공인노무사>
"전국적으로는 한 달 평균 근로감독관 1명이 많아야 50건 정도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100건에 가까운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서 실제 근로감독관들도
실무 일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 제대로 된 감독이 될 수가 없다고 보고…."
그렇다고 부족한 관리감독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도 없는 상황.
주52시간 근무제가 초기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을 경우
이번 버스 파업처럼
업체와 근로자들로부터 동시에
반발을 부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대상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제도 보완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8일까지 우수 관광사업체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제주도에 본점을 둔 사업체로
관광지와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업 등 5개 분야입니다.
우수 관광사업체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제주도를 비롯한
각종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됩니다.
JDC 공항면세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사은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 한달동안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50% 할인과 브랜드별 사은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제주 천연비누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됩니다.
이와함께
이달에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경우
모든 품목을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과 제주대학교가
IT 기술을 접목한
양식 광어 암수 판별기를 도입합니다.
광어 암컷 종자의 경우
수컷에 비해 성장률이 30% 빨라 어업인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육안으로 구별이 쉽지 않아
이번에 판별기를 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중
판별기 개발을 마무리 해 양식 현장에서 시연한다는 계획입니다.
판별기가 보급되면
암컷 위주의 양식으로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