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합니다.
현재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호국보훈 할인 대상에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를 포함합니다.
또 특수임무 부상자와 공로자 등도 추가됩니다.
보훈가족 할인은
탑승일 기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6개 노선에서 적용됩니다.
물류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제주 유통업계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81개 유통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통판매처 확대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조사한 결과
26.7%가 물류비용의 부담을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유통 전문 인력확보가 어렵다는 응답이 23.3%,
유통, 판매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답변이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물류비 과다 부담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 문제가
심각하다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로페이 가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천516개로 이 가운데 천백여 군데가 편의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페이 시범지역인 제주시 중앙지하 상점가의 경우
조합원의 절반 정도만 가맹점으로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로페이 가입이나 사용률이 저조한 이유로는 여전히 제로페이에 대한 홍보 부족과 불편함 등이 꼽혔습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15조 5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5천1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상승했습니다.
전달보다 344억 원 늘며
전월 대비 증가폭 역시 확대됐습니다.
최근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대출규제 영향이 지속되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기타 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이 줄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1만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요 품종인 갈치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16% 줄며
전반적인 어업생산량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업생산금액은 1천 2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9.4% 줄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라온프라이빗타운 입주민들이
라온레저에 대한
관광사업자 등록을 취소하라며
제주시청에 몰려와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라온레저가 별장형 타운하우스를
콘도로 위장해
불법분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민들의 공동관리비 일부가
라온레저의 호텔 운영비로 쓰였지만
제대로 반환받지 못했다며
관광진흥법시행령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6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밭담을 끼고 있는 한림읍 동명리 마을을 비롯해
여름철 제주에서
즐길만한 액티비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옛 임도를 활용해 조성한 삼다수 숲길과
한라산 중턱의 이승이 오름 등
제주의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한림과 삼도1동,
함덕지역의 행복주택 입주자 평균 경쟁률이 6.1대1를 기록했습니다.
세부내용을 보면
한림지역의 경우 16세대 모집에 52세대가 지원했고
3세대를 추가모집을 한 삼도1동과 함덕지역의 경우
각각 39세대와
43세대가 입주를 신청했습니다.
첫 입주자를 모집한 한림 행복주택은
오는 8월 중
당첨자와 예비입주자를 발표하고
입주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 추가 모집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 비어있는 7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70명이 지원해
10대 1의 높을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운영자는
서류심사와 품평회를 거쳐
다음달 안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는 모두 32개의 매대가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