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나고야 직항노선 관광상품 개발 추진
  • 지난달 직항노선이 신설된 일본 나고야 지역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티웨이항공과 함께 나고야 지역 4개 여행사와 2개 언론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을 활용한 가을과 겨울철을 겨냥한 제주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만4천여명으로 전년보다 40% 정도 늘었습니다
  • 2019.05.29(수)  |  최형석
  • 대기업 자체브랜드 매장, 내일 아라동에 개점
  • 개점이 한 차례 유보된 대형마트의 자체 브랜드 매장이 내일(30일) 예정대로 제주시 아라동에 개점합니다. 제주도는 슈퍼마켓협동조합이 해당 매장을 대상으로 신청한 사업 조정을 검토한 결과 조정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다만 골목상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맹점주에게 판매품목과 의무휴업일을 제시했는데, 법적 구속력은 없는 상황입니다. 슈퍼마켓협동조합 측은 주변 상권의 피해 사례를 조사한 뒤 대응 방안을 찾고 기업형슈퍼마켓이 추가로 입점할 경우 불매 운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12월부터 쇠고기 등급기준 완화
  • 오는 12월부터 쇠고기 등급기준이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존의 1++등급의 범위를 확대해 과도한 마블링 위주의 사육을 자제하도록 유도합니다. 또 근내지방도에서 높은 등급이 나오더라도 육색이나 지방색, 조직감 등에서 낮게 평가되면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없도록 조정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조치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로서는 보다 우수한 품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29(수)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어촌 떠나는 어민들…고령화도 심화
  • 제주 농촌이 고령화된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촌 상황도 마찬가지로 심각합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제주지역 어촌 인구가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인데요, 특히 70대 이상인 어가 비율이 40%를 넘어서며 고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예로부터 어업 비중이 높았던 제주도. 맨 몸으로 거친 바다와 싸우며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는 제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주의 어촌 모습이 최근 10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 수가 43%나 감소했고 이에 따른 어가 인구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어가를 직접 경영하는 어민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미만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에서만 100가구 정도 늘어났습니다. 특히 70대 이상 어가는 전체 42%로 가장 많아 뚜렷한 고령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업에 나설 사람이 줄어들면서 어업 생산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일반해면어업과 천해양식어업을 합한 어업 총 생산량은 10년 사이 6천여 톤 줄었습니다. 특히 주요 양식품종인 넙치류가 28%, 톳 역시 바다사막화 등의 영향으로 57% 감소했습니다. 다만, 다른 품종보다 단가가 높은 갈치가 4천여 톤 증가하며 전체적인 생산 금액을 증가세로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조사관> 조사상으로는 제주도의 경우 최근 들어서 갈치 생산량이 증가했고 그러면서 생산 금액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대책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조동근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신규 어업 후계자를 매년 양성해서 지원하고 바다에 종사하는 어업 인력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해 어업인력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농촌에 이어 어촌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제주지역 1차산업 구조도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8(화)  |  조승원
  •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구직자 1천명 참여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늘(28일) 오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박람회에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기업 70여 곳과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해 구인 구직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고 일부 기업에서는 현장 채용도 이뤄졌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특성에 맞는 창업과 벤처기업, 그리고 제주 향토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을 확대하고 청년 인력 양성기관인 '더 큰 내일센터'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28(화)  |  김용원
  • 내달 8일 추자도 가족낚시대회 개최
  • 제주관광공사와 추자면 지역주민관광협의회가 다음달 8일 추자도 가족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낚시대회는 현장에서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순위에 따라 지역 특산품이 제공됩니다. 특히 행사 당일 제주와 추자를 오가는 여객선 '퀸스타2호' 왕복 무료 승선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존단위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19.05.28(화)  |  최형석
  • 올 가을부터 백록담 탐방예약제 시범 실시
  • 올 가을부터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오르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탐방예약제가 시범적으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3개월 동안 탐방예약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탐방예약제는 등산객 수 증가로 인한 한라산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한 것으로 사전 예약 대상은 성판악이나 관음사 코스를 이용해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객입니다. 백록담 정상까지 갈 수 있는 하루 인원은 성판악 코스 720명, 관음사 코스 426명이며 한달 전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 2019.05.27(월)  |  조승원
  • "제주 택배비 다른지역보다 6배 비싸"
  • 제주지역 택배비가 다른지역보다 6배 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제주도 평균 배송비는 4천 6백원으로 내륙권인 전남 완도군에 비해 6배 비쌌습니다. 택배비 차이는 도서지역에 붙는 특수배송비 때문으로 제주지역 특수배송비는 평균 4천원에 달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동일 제품에도 특수배송비가 판매사별로 부과 기준도 모호하다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7(월)  |  김용원
  • 제주관광공사, 6월 에코파티 프로그램 공개
  • 제주관광공사가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6월 에코파티 프로그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다음달 에코파티는 1일 남원읍 의귀리를 시작으로 15일은 애월읍 구엄리, 19일 한경면 청수리 등 5개 마을에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탐나오'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한편 다음달 22일 열리는 가시리 에코파티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 2019.05.27(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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