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의 예능 시청률 1위 TV프로그램에
제주의 자연경관과 문화가 소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대만 TV 예능 프로그램 촬영팀과 연예인을 초청해
제주특집 촬영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만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제주특집 편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6일에 120분간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 중국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까지 방영돼
제주관광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지역 기업경기 전망이 비교적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3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제주지역의 업황전망지수는 67로 전달보다 4p 상승했습니다.
인력사정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매출과 자금사정에 대한 전망이
전달보다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이달중 제주지역 업황은
전국에 비해 3p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 삼다수 국내 유통업체인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철 인턴직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주출신이거나 제주지역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입니다.
근무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4주 동안으로
급여는 173만6천8백원,
식사비와 교통비 보조금은 별도로 지급됩니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광동제약 본사에서 체험형으로 진행되며,
디자인과 마케팅,
사무관리, IT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제주항공의 탑승객이
취항 13년 만에 3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항공은
13년 전 취항 당시 항공기 1대에서
현재 43대의 항공기를
72개의 정기노선에 운항하고 있습니다.
특히 탑승객은 25만여명에서 728만 5천여명으로
30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매출액도 지난해 처음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영업이익도 2년 연속 1천억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보다 읍면지역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0.5%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우도면이 1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좌읍 12.4%, 한경면 12.3% 순을 기록했습니다.
동 지역에서는 건입동이 12.1%로 가장 높았고
노형동 11.4%, 삼양동 11.2%, 화북동이 11.1%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인테리어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공시를 통해 중국건축과 천750억원의
인테리어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상 38층 169미터 높이에 연면적 30만3천7백제곱미터로 조성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에는 1조5천억원이 투입됩니다.
렌터카 총량제 시행 이후
업체의 자율 감차 계획에 의해
시장에 팔린 중고차가 2천4백대를 넘었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LPG차량 구입이 가능해졌는데요.
정작 중고차 매매시장에선 매물 구경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동참하는 업체들이
차량 매각에 나섰습니다.
자율 감차에 동참한 이 업체는 85대를 한꺼번에 매각했습니다.
팔리는 차량 가운데는 이제 막 할부가 끝나거나
운행거리가 짧은 신차들도 적지 않습니다.
<최수만 / ○○렌터카 대표>
"1월달에 할부가 다끝났고 앞으로 이 차들은 더 많이 벌어야 하는데
수급 조절에 동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매각하는 겁니다."
119군데 업체가 몸집 줄이기에 동참했고
지금까지 2천4백대 이상이 중고차 시장에 풀렸습니다.
최근 일반인도 LPG 차량 구매가 가능해지고
고유가에 휘발유나 경유보다 가격이 싼 LP가스를
연료로 쓰는 렌터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고차 매매시장에선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고차 매입 시장에 뛰어든 대기업들이 제주에서 내놓는 중고차들을
대부분 거둬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고 렌터카 수요가 크지 않은데다
자본력도 부족한 도내 영세 매매상들은 대규모 물량을 매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기형 / 00중고차 매매상사 대표>
"거의 안들어왔습니다. 보통 큰 업체들이 구입하고 7천대라고 하면
저희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이 100대 정도 10분의 1 정도
큰 업체들이 많이 가져갑니다.
중고차 매매시장에 유입되는 물량이 적다보니 가격도
총량제 시행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달까지 3천5백대 이상이 추가로 시장에 풀릴 예정이지만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는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이른 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제주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74세대로 파악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1월 736세대보다 38세대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편 도내 전체 미분양 주택은 1천 245세대로
전달보다 18세대 늘었고
제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제주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1년만에 10.7% 상승해
전국에서 3번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5월 31일)자로
올해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가 11.95%, 제주시 10.5% 올랐습니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관리지역이 13.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주거지역 10.3%, 농림지역 10.2%의 순을 보였습니다.
제곱미터당 최고지가는
제원아파트 사거리의 모 치과의원 부지로 650만원을 기록했고
최저지가는
추자면 대서리로 506원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