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산 갈치 판매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냉동갈치 10킬로그램의 판매가격은
19만3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4천원보다 15% 하락했습니다.
어획량도 줄어 도내 6개 수협에서의 위탁판매량도 534톤으로
전년도 990톤에 비해 46% 감소했습니다.
참조기와 옥돔 가격도 전년도에 비해 20% 이상 하락했ㅅ브니다.
제주도가 진행하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이
한달 만에 65만뷰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중순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제주관광 이미지 영상을 홍보한 결과 모두 65만뷰를 기록해 목표치인 50만뷰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온라인 포토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동산 투자 열기가 급속히 하락하면서
가계부채가 지역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장기 하락세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도의회에서 가계부채 문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제주.
최근들어 증가세는 크게 둔화했지만,
여전히 증가속도는 빠른편입니다.
2010년 가구당 평균 대출금은 2천 300만 원 수준이었지만,
2015년 3천 600만 원, 2018년에 6천 300만 원까지 증가했습니다.
증가요인은 대부분 주거비와 사업 자금에 집중됐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준인데
특히 1년에서 5년 미만의 단기부채 비율이 높아서
빚을 갚는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기에 비은행금융기관의 가계대출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
높은 금리로 인해 금융 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위험요인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제주지역이 부동산에 집중된 성장을 해왔다며
정책 방향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신후식 /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 수석연구원>
"GRDP(지역내총생산) 대비 땅값 비율이 8.4배입니다.
다른 데보다 2배가 아니고 몇 배가 넘습니까?
3배까지 갔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땅이 있는 분들하고 없는
분들은 굉장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준명 / 한국은행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인구유입 등) 투입 요소에 의해서 성장이 계속돼 왔습니다.
그런 성장은 그런데 지속 가능한 성장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계가 있어요.
성장이 지속하려면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적인 게 같이 뒷받침되어야지…. "
실제 도정에서 다양한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는 하지만,
이에 대한 투자 비중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장기 하락세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새로운 소득원들을 찾아야 할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코워킹 스페이스' 개소식이
오늘 오전
JDC 세미양빌딩 낭그늘에서 열렸습니다.
사무실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정보나 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될
'코워킹 스페이스'에는
그동안 심사를 통해 압축된 4개팀이 입주해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에 입주하는 4개팀은
해녀의 가치를 창출하고
제주도민의 택배 소외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등으로
앞으로 10개월동안
창업자금과 분야별 전문교육,
경영 컨설팅 지원을 받아 성과물을 도출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 유통 희망 농가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지정된 농장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안전성과
과원관리 교육은 물론
각종 검사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소비자들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9월 15일까지 풋귤을 출하하기로 하고
유통량을 1천 500톤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 특유의 임대 방식인
연세를 반영한 제주형 임대차계약서가 보급됩니다.
계약서에는
연세의 정확한 개념과
연세, 월세 전환 규정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표준임대차계약서에는 월세만 표기돼 있어
연세 임대에 따른 분쟁이 우려됨에 따라
제주형 주택임대차계약서를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 지역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베이'가
오늘(4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 농협 남제주지점 2~3층에 들어선 스타트업 베이는
스타트업 보육기관으로
창업 공간 제공과 창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시설이 구축됐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베이에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10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1일까지
에코파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생태나
문화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1명 이상의 해설사를 보유한 마을입니다.
에코파티는
관광객들을 제주 곳곳의 마을로 초대해
자연과 생태, 문화, 로컬푸드 등
색다른 체험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형 프로그램입니다.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쌀과 참외, 돼지고기 등 식품 가격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