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민속촌이 오는 30일까지
제주 토종수국을 활용한 수국 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축제기간 관람로와 어촌 일대에
수국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또 민속연과
대나무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제주 관광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호텔을 비롯한
각종 상업시설이 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한때 경매시장에 물량이 쏟아져 나오더니
이제는 경매시장에서조차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분양형 호텔입니다.
이 호텔 객실 3개가
최근 경매에 나와 4차례 유찰된 끝에 겨우 낙찰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지난달 경매에 나온 이 호텔 객실의 감정가는 3억 5천만 원이었는데요.
하지만 감정가의 25%도
안 되는 8천 5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이렇게 경매시장에서 외면받는
업무상업시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업무상업시설에 대한 경매는 모두 52건.
이가운데 거래가 이뤄진 건수는 10건밖에 되지 않아
낙찰률이 19%에 그쳤습니다.
평균 응찰자도 1명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2016년만 해도 45% 수준이었던 평균 낙찰률은
올들어 22%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주지역 업무상업시설의 경매 낙찰률이 3.6%로 집계되며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옥션이 경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이
낙찰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근석/지지옥션 기획홍보팀장>
"국내 여행객들이 제주도보다는 해외로 많이 가는 영향이 큰 것 같고요.
중국인 관광객들도 사드 여파 이후로 늘어나는 추세가 아직 명시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 감소에 따른 여파가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이나
낙찰가율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업무상업시설 경매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데다
제주지역 역시
회복세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워
지금의 사태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반적인 여행에 만족하지만
의사소통과
높은 경비에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이
해당 항공사를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86.5%가
한국여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으로는 27%가 음식을 꼽았고
22%가 쇼핑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으로 40.5%가 의사소통,
11%가 높은 여행경비를 꼽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제주지역 업체에 대한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 실태 조사 등
세부적인 경제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연구 분석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조사는 오는 12일부터 9월 말까지
사업체 방문과
면접 방식을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615원으로 전날보다 0.1원 떨어졌습니다.
다만 경유가격은 어제보다 0.1원 오른 1천466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극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평균 유가도 이달들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건축 이슈 등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6월 첫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보다 상승한 곳은 대전과 제주가 유일합니다.
한편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보다 0.14% 떨어지며
2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제주와 베트남의 경제 교류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경제, 무역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환경과
투자기회에 대한 정보를 서로 제공하고
잠재적 사업분야의 무역 등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대외 교역규모의 14.7%에 달하는 주요 국가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제주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 단옥수수에 대한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월동채소를 수확한 후 곧바로 재배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높아 소득작물로도 기대를 모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읍의 옥수수 재배 시설 하우스.
훌쩍 자란 줄기마다 잘 익은 옥수수가 달렸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옥수수를 따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 옥수수는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사탕옥수수 입니다.
당도가 16브릭스를 웃돌며 일반 옥수수보다 30%가량 높아
날 것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미순/ 사탕옥수수 재배농가>
"생각보다 되게 잘 자랐어요. 온도 조절도 재동 개폐기 되어 있어서 제대로 됐고..."
올해 수확된 사탕옥수수는
길이도 15cm 이상으로 길고 알도 튼실합니다.
가격은 1개에 1천 1백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탕 옥수수는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월동채소를 수확하고
바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씨를 뿌리고 수확까지 3개월이면 가능하고
옥수수 줄기가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 박성안/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겨울 채소가 끝나고 다음 단계 들어가는 동안에 사탕 옥수수는 재배 기간이 아주 짧아서 그 기간을 활용한 작목으로서 장기간에 소득을 올 릴 수 있는..."
제주지역 사탕옥수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160여 ha.
짧은 재배 기간과 높은 거래 가격으로
여름철 인기 소득 작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제주항공이 여름방학 시즌을 기념해
7,8월 성수기 항공편 특가 판매를 진행합니다.
특가 판매 대상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다만 예매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48시간 동안만
가능합니다.
특가항공권은 예약상황에 따라 일찍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