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대형소매점 판매 11.3% 감소
  • 제주지역 대형 소매점 판매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4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5.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 줄어들었습니다. 전달보다는 2.7% 감소한 수칩니다. 상품별로 보면 신발과 가방, 가전제품 등이 지난해 대비 2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5.31(금)  |  김수연
KCTV News7
02:36
  • “법원 판단 유감…계획대로 감차”
  • 렌터카 총량제가 대기업 계열사들의 반발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급조절에 동참하는 100여개 제주 업체들은 법원의 판단에 유감을 표하고 감차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들을 향해서는 거듭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서명운동도 병행해 압박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들이 화물차에 실려 중고시장으로 옮겨집니다. 이제 막 할부가 끝나거나 운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신형 차들이 눈에 띕니다. 렌터카 1400대를 보유하고 있는 이 업체가 이번에 매각하는 차량은 모두 85대. 과잉공급에 따른 출혈경쟁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주도의 수급조절에 동참하기로 한 겁니다. <최수만 / ○○렌터카 대표> "앞으로 우리가 이 차를 가지고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매각하게 되니까 손해가 많죠. (그래도) 같이 힘을 모아서 동참해야지." 현재 렌터카 수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업체는 모두 119개. 이미 2천 490대를 중고차로 매각했고 나머지 2천 69대도 매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영한 / ○○○렌터카 대표> "1차 50% 부분은 다 감차했고, 나머지 50%는 6월 30일까지 전부 감차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5개 대기업이 제주도를 상대로 낸 차량운행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강제할 근거는 없어지게 됐지만, 지역 업체들은 계획대로 감차를 완료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렌터카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풀기 위해 지금까지 어렵게 합의점을 찾아왔는데, 이대로 무산돼선 안 된다는데 뜻을 모은 겁니다. 특히 제주관광의 최대 수혜자인 대기업들이 돈벌이만을 위해 교통난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동훈 /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대기업 5개사의 700대 차량은 여름 성수기에 운행해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감차한 업체들은 차량이 줄어 수익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5개 대기업들의 감차 동참을 촉구하는 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30(목)  |  변미루
  • 제주 아파트 매매 가격 나홀로 상승세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4% 오르며 전국에서 제일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보다 0.15% 떨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 2019.05.30(목)  |  김수연
  • 日, 한국산 수산물 검역 강화…제주 광어 '비상'
  • 일본이 한국산 수산물 수입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산 광어 수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오늘(30일) 중에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넙치와 냉장 조개류, 성게 등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넙치의 경우 전체 수입량의 20%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모니터링 검사를 40%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제주도내 넙치어가로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일본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수산물 수입 규제를 놓고 세계무역기구 분쟁에서 우리나라에 패소한데 따른 보복성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2019.05.30(목)  |  이정훈
  • 제주 렌터카 업체, "감차 예정대로 참여"
  • 최근 대기업이 제주도를 상대로 낸 렌터카총량제 운행제한 집행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가운데 제주지역 렌터카 업체들이 감차에 계속 동참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제주도자동차대여조합은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대기업들이 돈벌이만을 위해 교통난을 나몰라라하고 있다며 앞으로 감차정책에 동참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업체들은 이미 4천 500여대를 매각하거나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30(목)  |  변미루
  • 제주항공, 회원 대상 특가항공권 판매
  • 제주항공이 회원을 대상으로 9월과 10월 탑승할 수 있는 특가항공권을 판매합니다. 특가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로 회원 등급별로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됩니다. 국내선 항공권은 노선에 따라 편도에 1만9천300원에서 3만300원까지 판매됩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 2019.05.30(목)  |  최형석
KCTV News7
02:03
  • "이주 열풍 시들"…지역경제 악영향
  • 올들어 제주지역 인구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순유입 인구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유입인구 감소는 제주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1분기 제주 유입 인구 수는 753명. 평년 수준과 비교하면 2천 명 이상 줄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수는 지난 2010년 순유입 인구가 증가로 돌아선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다 최근 그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이렇게 제주 유입 인구가 줄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사드 갈등 이후 관광과 건설업 등 제주 주력 산업이 부진한데다 기업의 제주 이전이 저조해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 제주 이주를 더 이상 큰 매력으로 느끼지 않는다는 것도 순유입 감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과 생활 물가가 크게 올랐고 쓰레기 문제 등 생활민원이 증가한 것도 제주 이주에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같은 순유입 인구 감소가 지역 경제 침체를 촉발할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순유입 인구수가 더 줄어든다면 노동 인구의 부족과 질 하락, 주택 수요 감소 등의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장욱/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타지역으로부터의 많은 인구 유입이 제주 지역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됐습니다. 따라서 순유입 인구가 감소하거나 순유출로 전환된다면 지역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핵심노동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등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29(수)  |  문수희
  • 제주 유입 인구 둔화…경제 악영향 우려
  • 제주로 유입되는 인구수가 최근 큰 둔화세를 보이며 제주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 본부는 오늘(29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1분기 제주 순유입 인구수는 753명으로 평년 수준인 3천 4백여 명을 크게 밀돌았다며 이는 취업유발과 경제활동참가율 등 지역 경제 성장 저하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유입 수가 줄어든 원인으로는 사드 갈등 이후 관광과 건설경기 같은 주력산업이 부진했고 부동산 가격 상승과 쓰레기, 외국인범죄증가 등으로 인한 제주 이주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점을 꼽았습니다.
  • 2019.05.29(수)  |  문수희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본격 추진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다음달부터 사업비 3천 200억원을 투입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월평동 84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1단지와 연계해 전기자동차 특구 등 IT와 BT, CT 산업을 유치하게 됩니다. 특히 토지보상비로 1천 660억원을 확정해 내달 10일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JDC는 토지보상과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5.29(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