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유입되는 인구수가 최근 큰 둔화세를 보이며
제주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 본부는 오늘(29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1분기 제주 순유입 인구수는 753명으로
평년 수준인
3천 4백여 명을 크게 밀돌았다며
이는 취업유발과 경제활동참가율 등
지역 경제 성장 저하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유입 수가 줄어든 원인으로는
사드 갈등 이후
관광과 건설경기 같은 주력산업이 부진했고
부동산 가격 상승과 쓰레기,
외국인범죄증가 등으로 인한
제주 이주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점을 꼽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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