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4%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하락폭은 전주보다 다소 확대됐습니다. 한편, 제주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0.07% 떨어지며 2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9.06.20(목)  |  김수연
KCTV News7
02:19
  • 맞춤형 주거 상담…'주거복지센터' 개소
  •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주거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였습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택난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해 신청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처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비 대출제도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입주자격이 되는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그동안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주거복지 제도에 대해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는 겁니다. 이밖에 임대료나 연료비가 필요하거나 집 수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도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주요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대현/제주도개발공사 주거복지팀장> "도내 많은 공공임대주택과 관련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쉽고 옆에서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 센터는 각종 임대주택과 주거복지와 관련한 정책들을 상담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제주도 주거복지센터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총 9명의 직원이 상담업무 뿐만아니라 주거문제 실태에 대한 조사연구와 관련 정책 등도 제안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센터를 통해 도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19(수)  |  김수연
KCTV News7
01:45
  • 7~8월 전기요금 1만원 싸진다
  • 정부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할인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채택했습니다. 앞으로 월 평균 1만 원 정도 전기요금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 단가가 올라가는 누진제. 폭염 때마다 전기요금 폭탄 논란이 일자 정부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누진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KWh당 93원을 매기는 누진제 1구간을 200에서 300KWh로 늘리고, 187원인 2구간도 400에서 450KWh로 확대합니다. 한 달에 450KWh 이상 쓸 때만 최고단가인 280원을 적용합니다. 이렇게 되면 1천 600만 가구가 평균 1만 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보게 됩니다. <인터뷰 : 이개명 / 제주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낮은 전기요금이 적용되는 1~2구간이 확대됨으로써 전체적으로 요금이 4분의 1 정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가정에서 쓰는 전기요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기본 전기 사용량이 220KWh인 가정에서 하루 2시간 에어컨을 틀 경우 1만 원 정도 요금이 싸집니다. 에어컨을 4시간 튼다고 가정하면 할인폭이 2만 1천원으로 커집니다. 이번 전기요금 개편으로 한국전력은 3천억 원에 가까운 재정 부담을 껴안게 됐습니다. 개편안은 한전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19(수)  |  변미루
KCTV News7
02:28
  • 바이오산업 '급성장', 제주는?
  • 바이오 경쟁시대라고 불릴만큼 전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바이오 시장은 성장률이 매년 10%에 달할정도로 급속도로 성장중인데요. 신성장동력산업으로써 제주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차세대 혁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산업. 2030년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4조4천억 달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제품 등 3대 산업 합계를 훌쩍 초과하는 규모입니다. 이렇게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 대해 제주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신성장동력산업으로써 제주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에서는 2003년 바이오산업발전 10개년 계획이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인식이 시작됐습니다. 청정 이미지를 내세워 화장품, 건강 소재 산업들이 조금씩 육성돼 오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바이오 관련 기업체는 700여개. 매출규모는 1조원 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져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체는 24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관련 과학기술 기반이 부족한 겁니다. 제주를 대표할 만한 바이오 대표상품 역시 아직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생물종다양성이 풍부하고 청정 지역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제주의 경우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바이오 기술 혁신을 이끌어나갈 선도기업과 연구 개발들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김창숙/제주대학교 교수> "우리가 과연 제주에 있는 육상, 해상 자원, 미생물 자원까지 과연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이 제주에서 자원을 가져가서 돈을 벌어도 알고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야 되고요." 아직 바이오시장에 대한 국제적 감각이 부족한만큼 국제적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방안 등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제2차 바이오산업발전 10개년 계획이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인프라 조성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18(화)  |  김수연
  • 제주 주택 매매 침체 '여전'
  • 제주지역의 주택거래 침체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676건으로 전달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감소한 것이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12.7% 줄어든 것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의 누계 거래량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최근 5년 평균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9.06.17(월)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양파 생산량 급증에 가격 폭락…결국 산지폐기
  • 전국적으로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농가에선 멀쩡한 양파를 산지폐기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수확철을 맞은 중만생종 양파밭입니다. 트랙터에 짓눌려 부서진 양파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떨어지자 어쩔 수 없이 산지폐기를 선택한겁니다. <인터뷰 : 김장태/양파 농가> "이제 수확하는 과정이 전부 많은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농가 입장에서는 산지폐기하는 쪽이…." 최근 양파 가격은 kg당 395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하락했고, 평년 대비로는 50%나 떨어졌습니다. 제주가 주산지인 조생 양파와 달리 중만생종 양파는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황도 좋아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평년대비 16%나 늘어났습니다. 수확해 출하하는 것이 오히려 적자인 상황.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만큼 가격 폭락하자 정부와 농협이 나서 결국 양파 면적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 김현우 / 농협제주본부 경제지원단장> "지금의 추세로는 육지부 양파가 엄청나게 생산량이 증가함으로써 제주산 양파 수급철에도 같은 영향을 받아서 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나마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 농가는 어느 정도 한숨을 돌렸지만 비계약농가는 물량을 처리하지도 못한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중만생종 양파 농가는 200여 군데로 이 가운데 60%가 비계약 농가입니다. 또 도내 전체 156ha의 재배면적 가운데 산지폐기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면적은 10ha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채소가격안정제를 통한 면적 조절과 정부 수매 등이 추진되고 있지만 가격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어서 당분간 농가들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17(월)  |  김수연
  • 제주 재도전종합지원센터 개소
  • 실패한 중소기업의 회생을 돕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재창업 기업과 경영위기 기업에게 자금 융자와 컨설팅을 쉽게 해주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지난 2014년 서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14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9.06.17(월)  |  김수연
  • "올해 우뭇가사리 생산량 감소 전망"
  • 올해 우뭇가사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동부지역에서 지난달부터 우뭇가사리 채취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에서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어장에서 채취작업에 나서는 해녀들은 수온과 환경 변화를 생산량 감소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된 우뭇가사리는 부산지역 가공공장에서 가공을 거쳐 kg당 1만 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2019.06.16(일)  |  조승원
  • 휘발유 가격 내림세…제주 가격 전국 최고
  •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에 1천 527원으로 2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하락폭이 적었던 제주는 1리터에 1천 615원으로 서울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591원을 보였고 대포지역의 모 주유소의 경우 1천 540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6.15(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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