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주거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였습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택난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해 신청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처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비 대출제도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입주자격이 되는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그동안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주거복지 제도에 대해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는 겁니다.
이밖에 임대료나 연료비가 필요하거나 집 수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도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주요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대현/제주도개발공사 주거복지팀장>
"도내 많은 공공임대주택과 관련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쉽고 옆에서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 센터는 각종 임대주택과 주거복지와 관련한 정책들을 상담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제주도 주거복지센터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총 9명의 직원이 상담업무 뿐만아니라 주거문제 실태에 대한 조사연구와 관련 정책 등도 제안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센터를 통해 도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