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뭇가사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동부지역에서 지난달부터
우뭇가사리 채취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에서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어장에서 채취작업에 나서는 해녀들은
수온과 환경 변화를
생산량 감소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된 우뭇가사리는
부산지역 가공공장에서 가공을 거쳐
kg당 1만 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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