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휘발유 가격 상승…오름세 유지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1,487원으로 지난 12일보다 41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368원으로 지난주보다 6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제품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9.04.19(금)  |  김수연
  • 중국 내 제주상품 전시판매 운영 업체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주요도시에서 제주수출상품의 전용전시판매장 운영 업체를 모집합니다. 신청기준은 전시상품의 70% 이상을 제주상품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공모 이후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다음달에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고 5천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중국 따퉁시에 처음으로 전시판매장을 운영했습니다.
  • 2019.04.19(금)  |  양상현
  • [영농정보] 하우스 감귤 수확 시작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상품도 좋은데다 경쟁과일인 오렌지 수입도 줄 것으로 예상돼 농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하우스 감귤 농가. 따뜻한 봄햇살 아래 감귤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탐스러운 열매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보통 5월이 돼야 하우스 감귤 출하가 이뤄지지만, 평균 당도가 벌써 12브릭스를 훌쩍 넘으면서 조기 출하하게 됐습니다. 하우스 감귤 첫 출하시기인만큼 농가에서는 1KG당 만 원 정도의 좋은 가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경쟁과일인 수입산 오렌지 품질이 좋지 않아 수입이 다소 줄 것으로 예측되면서 감귤 농가의 기대가 더욱 큽니다. <인터뷰 : 부무현/하우스 감귤 농가> "지난해는 오렌지 수입으로 인해 가격 측면에서 조금 우려가 됐었는데 올해는 오렌지 수입이 적어서 가격 형성이 호조를 보일 것 같은 기대감이 있어서 --수퍼체인지------------- 수확하는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추석 전까지 수확이 이뤄지는 하우스 감귤. 농업기술원에서는 부피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설내 온도조절과 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 현광철/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 "물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부피과가 많이 나와서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지난해 수입산 오렌지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하우스 감귤 농가. 올해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9(금)  |  김수연
KCTV News7
02:15
  • "제주관광 달라져야"...관광 적폐 근절 '한목소리'
  • 제주 저가관광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송객수수료와 인두세 등 그동안 눈감아온 제주관광의 병폐들을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는데는 한목소리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노투어피(No Tour Fee)' 여행사가 가이드 수당 등 현지 관광비용을 받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제주 여행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여행사가 해외 여행사에 건네는 '인두세' 역시 저가 관광의 주범 중 하납니다. 저가관광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행사에서 보는 손해를 상쇄할만한 수익구조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면세점으로부터 받는 송객수수료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처럼 관행으로 자리잡은 고질적인 여행 사업 구조를 바꾸려는 노력들이 최근 하나둘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도내 한 여행사가 중국 여행사를 상대로 인두세 없는 상품 계약을 따내기도 했습니다. 저가관광을 개선하자는 중국측과 도내 여행사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씽크 : 박현/여행업체 운영> "그분들(중국국가여유국) 역시 저가관광 상품을 통해서 자국민들이 불만을 갖는 것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고, 이제는 저가관광보다는 -수퍼체인지------------ 더 공정한 여행으로 가야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일부 여행사의 시도는 잇따르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행정의 대응입니다. 공정한 여행 산업을 조성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편법, 불법으로 관광상품을 파는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제재와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검증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지금부터 저가관광 구조 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제주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산업의 기반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8(목)  |  김수연
KCTV News7
02:16
  • "탄소배출권으로 농가소득 올려요"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도내 한 농가가 친환경에너지 활용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수박 농장. 하우스 시설 안에 커다란 열펌프가 작동합니다. 보글보글 물이 올라오더니 따뜻한 바람이 나오며 시설 안을 데웁니다. 기름보일러 대신 근처 발전소와 양식장에서 사용하던 배출수를 이용해 냉난방을 하는 겁니다. 이 농가는 이 기계를 사용하면서 난방비를 이전보다 85% 가량 아끼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었습니다. 특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 정부로부터 탄소배출권거래권을 갖게 됐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인만큼 배출량이 많은 다른 기업이나 국가에 팔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겁니다. <인터뷰 : 김태욱/하우스 시설 농가> "1㏊에 약 1천500만 원 정도의 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이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조만간 탄소배출허용량을 넘긴 제주 화력발전소에 탄소배출권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탄소배출권의 거래 가격은 1톤당 2만 6천 500원. 이 농가는 한해 1천톤 가량의 탄소배출권을 팔아 시설 난방비를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 부수입을 올리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효진/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 "탄소배출권 구매를 통해서 지역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면서 지역 동반 성장도 일궈내고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일정량 구매를 해서 (주변 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해 환경보전에 농가소득까지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8(목)  |  김수연
  • 道,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대상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1천 100억원 규모의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제주광어 가격 폭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에 89억원, 월동채소 자율감축 참여 농가에 38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지원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수요자인 농어가의 부담 금리는 연 0.9% 입니다.
  • 2019.04.18(목)  |  양상현
KCTV News7
02:43
  • [신문고] 새 차 샀는데….
  • 새로 산 자동차에 결함이 발견됐는데 제대로 대응을 안 하는 업체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여전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이를 교환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도입돼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을의 입장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달 초 국내 모 자동차 대리점에서 트럭을 구매한 A씨. 그런데 차량 선팅을 맡기는 과정에 오른쪽 창문이 고장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틀 뒤 오른쪽 문의 도색이 전혀 다른 점도 발견했습니다. 구매한지 3일밖에 안된 차에서 이같은 하자가 발견되자 A씨는 대리점에 찾아가 차량을 교환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대리점에서는 차량 결함을 인정했지만 엔진 문제와 관련된 중대한 하자가 아니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 차량 소비자> "저를 붙잡고 내부적인 법을 소비자한테 막 전가를 시키면서 자기네 입장은 이렇다 그렇게 하니까 제가 너무 목이 타서…." 결국 차량을 수리하기로 한 A씨. 교환 대신 차 전체를 다시 도색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또다시 거절당했습니다. 전체 도색은 불가능하고 부분 도색만 가능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씽크 :00자동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가 봤을 때는 이 앞부분만 생각을 한 건데 뒤에까지 해달라는 거죠. 그렇게 전체를 다 도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지는 않아요." 차량업체와 보름 가까이 실랑이를 벌인 A씨. 대화를 나누기 위해 공업사와 서비스센터 등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 업체 측의 갑질 태도에 분통만 터졌습니다. <인터뷰 :차량 소비자> "차 색을 왜 이걸 선택했냐는 그런 막말까지 왜 제가 들어야 되는지…." 업체측에 취재를 시도하자 담당 지점은 소비자의 민원을 접수받은지 이틀밖에 안됐다며 신차 교환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고객은 업체의 겉다르고 속다른 태도에 화가 난다며 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일명 레몬법이라 불리는 자동차 교환.환불법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등 자동차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소비자들의 하소연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7(수)  |  김수연
  • 제주 봄 에코파티 이번 주말부터 시작
  • 봄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제주 에코파티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0일과 다음달 18일 유수암 마을에서 마을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등으로 구성된 에코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6일간 무릉리와 청수리 등 도내 7개 마을에서 봄을 주제로 한 에코파티도 연속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에코파티는 제주도내 다양한 마을의 모습과 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마을관광상품으로 올해로 4년째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19.04.16(화)  |  김수연
KCTV News7
01:53
  • 양식장 배출수로 난방비 절감
  •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배출수를 이용해 하우스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이 배출수를 가지고 난방비를 크게 줄이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수박 하우스. 이곳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와 달리 온수를 이용한 열펌프시설로 하우스 온도를 맞춥니다. 펌프로 공급되는 물은 바로 옆 양식장에서 나오는 배출수. 버려지는 양식장 배출수를 농가로 끌어다 한번 더 이용하는 겁니다. 배출수 온도는 봄철 바닷물보다 8도 가량 높은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내는데 효과적입니다. 때문에 한달에 수백만원씩 들어간던 난방비가 5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인터뷰 : 강태욱/00영농조합법인 사무장> "총 경영비 중에 에너지 부분이 반 이상을 차지하거든요. 그래서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게 큰 숙제입니다. 일반 면세 경유를 사용하는 농가 대비 80% ~ 85%를 아끼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절로 경쟁력이…." 이같은 순환 방식을 이용해 난방비가 많이 드는 망고 등 열대작물 재배에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난방뿐 아니라 냉방과 제습을 하는데도 사용이 가능해 1년 내내 품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시설투자비용은 컸지만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인만큼 정부로부터 시설비의 80%를 지원받았습니다. 관련업계에서는 제주지역에서 버려지는 양식장 배출수가 많은 만큼 이를 시설농업에 활용할 경우 농가소득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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