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일자리 사업 확대…2천 200억원 편성
  • 내년 일자리 관련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일자리 관련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90억원 늘어난 2천 243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직접 일자리 1천 900억원, 고용장려금 139억원, 직업훈련 115억원, 창업지원 10억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 시범 시행한 청년수당 예산을 5억원에서 24억원으로 늘렸으며 청년들의 교육 훈련과 창업 지원을 위해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제주 더 큰 내일센터'를 설립합니다.
  • 2018.11.15(목)  |  양상현
  • 리튬배터리 무허가 운송 과징금 90억 확정
  • 지난 2월과 4월 사이에 국토부 승인 없이 20차례에 걸쳐 리튬 배터리 등을 운송한 제주항공이 1심과 같은 과징금 90억원을 물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어제(14)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항공이 제기한 과징금 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운송 물품이 초소형 배터리가 장착된 시계일 뿐이어서 과징금이 과하다며 재심의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항공은 재심의 결과를 받아들을 수 없다며 행정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8.11.15(목)  |  최형석
  • 제주 건설 수주액 다시 증가세
  • 제주지역 건설 수주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건설 수주액은 2천 7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증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를 제외하고 지난 일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겁니다. 공사 내용별로 보면 토목의 경우 지난해보다 76% 줄었지만 건축 공사 발주가 9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11.15(목)  |  김수연
  • 제주지역 광공업·소매점 판매 지수 상승
  •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음료와 식품, 의약품 제조업 등의 증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5% 상승했습니다. 제주지역 소매판매지수 역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습니다. 대형마트 판매는 지난해보다 4.5% 감소했지만 면세점 매출과 승용차 관련 소매점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11.15(목)  |  김수연
KCTV News7
02:24
  • 높아지는 취업 문턱…어려운 청년들
  • 청년 취업문제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용지표는 악화되고 있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대학교 주차장에 조그맣게 차려놓은 야외커피숍. 각 분야 취업멘토들과 학생들이 모여 상담을 진행합니다. 극심한 취업난 탓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씽크 : > "경영 학과 관련된 인턴은 다 도움이 된다는 거죠? (당연하죠. 공기업 인턴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의 인턴을 해도 자기 학과랑 성격이 맞는 곳에서 한다면….) "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문턱에 고민은 날로 늘어갑니다. 학생들은 대규모 기업이 많지 않은 제주지역에서 인턴기회와 취업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혁준/제주대학교 3학년> "인턴 관련 대외활동을 찾는 게 굉장히 어렵고, 제가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런 정보를 찾는 게 어렵습니다. "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예현/제주대학교 3학년> "일단 스펙을 어떻게 쌓는지 모르겠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항상 상담을 가보면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거든요." --C.G---------------------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고용률은 68.3% 1년 전보다 1.9% 하락했습니다. 올해초 고용률이 60%대로 떨어진 이후 계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C.G--------------------- 올해 3분기 제주지역 20대 청년들의 고용률 역시 65.9%에 머물렀습니다. 멘토들은 이같은 취업난이 이어질수록 각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김민정/JDC 홍보협력실> "우선 어떤 진로로 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고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고, 과에 국한돼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괜찮습니다.)"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있는 제주지역 취업시장.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을 도울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4(수)  |  김수연
  • 제주 헬스케어 상품 중국시장 진출
  • 제주 자원을 원료로 한 제품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사오홍슈에 제주 헬스케어 제품 통합브랜드인 제이디톡스를 상표등록하고 공식종합몰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종합몰에는 도내 뷰티와 헬스푸드 등 35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고 상표등록을 마친 5개 브랜드 제품도 입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8.11.14(수)  |  김수연
  • 제주 고용시장 '내리막'…실업률 2.7%
  • 제주지역의 고용시장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고용률은 68.3%로 전국 평균 61.2%에 비해 7% 포인트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9%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실업률 역시 2.7%로 1년 전보다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과 광공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이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8.11.14(수)  |  김수연
  • 제주 헬스케어 상품 중국시장 진출
  • 제주 자원을 원료로 한 제품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사오홍슈에 제주 헬스케어 제품 통합브랜드인 제이디톡스를 상표등록하고 공식종합몰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종합몰에는 도내 뷰티와 헬스푸드 등 35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고 상표등록을 마친 5개 브랜드 제품도 입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8.11.14(수)  |  김수연
  • 결혼·내집 마련, 평균 1억9천만원
  • 제주에서 결혼해 집까지 마련하려면 평균 1억9천만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 그리고 혼주 등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결혼 비용은 1억 9천70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억2천900여 만원보다 3천만원 가량 낮은 규모입니다. 반면 제주지역 평균 결혼식 피로연 비용은 1천400여 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00여 만원 많았습니다.
  • 2018.11.14(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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