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7만톤 내외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7만톤 내외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최근 올해산 노지감귤에 대한 3차 관측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2차 관측에 비해 7천톤 감소한 것으로 제주시 지역은 19만 4천톤, 서귀포는 27만 6천톤으로 예측됐습니다. 당산비는 11로 지난해에 비해 0.7 낮지만 평년보다 0.5 높아 품질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18.11.28(수)  |  양상현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0.6p 하락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0.6으로 전달보다 0.6p 떨어졌습니다. 가계수입과 소비지출에 대한 전망이 전달보다 부정적이고 임금이나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보다 4.6p 높은 수준입니다.
  • 2018.11.28(수)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삼다수 공장 재가동
  • 지난달 20일 근로자 사망사고로 멈췄던 삼다수 생산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개발공사는 공장 재가동에 앞서 안전사고 재발을 위한 대책들을 마련했고, 근무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20일 발생한 직원 사망사고로 인해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삼다수 공장 이후, 감독에 나섰던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100여건에 달하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37일만에 공장을 다시 가동해도 좋다는 통보를 내렸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작업중지 해제 통보를 받으면서 삼다수 공장은 가동이 전면 중단된지 한 달여 만에 생산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C.G--------------- 이번 조치로 삼다수 공장의 총 5개의 생산라인 가운데 3개 라인이 재가동됩니다. 사고가 났던 L1과 L2라인의 제병기 시설은 모두 철거합니다. 노후화된 L1라인은 아예 철거하고 L2라인은 새로운 제병설비가 들어올때까지 생산을 잠정 중단할 계획입니다. ------C.G--------------- 근무환경도 개선됩니다. 개발공사는 기존 3조 2교대에서 4조 3교대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설비와 수리를 담당하는 전문 기술인력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은 내일 시험운영을 거친 뒤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모레부터 본격 재가동 됩니다. <인터뷰 : 김형섭/제주도개발공사 소통협력팀> "저희 삼다수 공장은 28일 오전부터 시운전에 들어가고 29일 오후부터 부분적으로 생산 재개를 시작해서 삼다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려고 합니다." 국내 생수 시장점유율의 42%를 차지하는 삼다수. 하지만 지난달 공장근로자가 숨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한달여간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생산라인을 재 구성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한 삼다수가 예전의 명성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27(화)  |  김수연
  • 삼다수 유통 우선 협상, 'CJ 대한통운'
  • 내년부터 2년 6개월간 제주삼다수 도외판매 물류 사업을 책임질 우선 협상대상자로 CJ대한통운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이번 입찰에 참여한 12개 업체 가운데 물류 운영과 품질, 도내 물류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CJ대한통운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내 판매 물류 사업자로는 제주로지스틱스를 별도로 선정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보름동안 협상기간을 거쳐 최종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합니다.
  • 2018.11.27(화)  |  김수연
  • "에너지·수자원 정책 효율화 우선"
  • 제주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수자원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효율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창훈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역에너지연구팀장은 오늘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주지역 에너지와 수자원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최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현재 제주도의 물관리 정책을 지하수 이용량만 관리하던 것에서 벗어나 물과 에너지, 식량을 연계한 차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11.27(화)  |  나종훈
  • 오는 2045년 제주지역 고령화 인구 36%
  • 오는 2045년이 되면 제주지역 65살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36%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통계청은 올해를 기준으로 생산가능인구 즉 15살에서 64살까지 100명 당 65살 이상 인구를 나타내는 노령부양비가 제주의 경우 20.3명으로 전국 평균 19.6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오는 2045년에는 노령부양비가 68.6명으로 늘어나 전체 인구의 36%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고령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6.5%를 기록했습니다.
  • 2018.11.27(화)  |  김수연
  • 제주지역 고령자 사망 원인 1위 '암'
  • 제주지역 65살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령자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832.1명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2위는 뇌혈관 질환, 3위는 심장질환 순이었습니다. 암 종류별 사망률을 보면 제주지역의 경우 직장암 가장 높았고, 간암과 위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8.11.27(화)  |  김수연
  •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컨퍼런스 열려
  •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컨퍼런스가 오늘(27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오늘 컨퍼런스는 도내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여수와 가평, 청수 반딧불이 축제, 신흥리 동백마을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9월 도내 관광분야 15개 공공기관과 민간협회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네트워크'를 출범시켰습니다.
  • 2018.11.27(화)  |  최형석
  • "농가 스스로 월동무 비상품 폐기"
  • 제주 월동무 연합회가 오늘 성산일출봉농협에서 출범식을 갖고 월동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제주 월동무 재배농가 247명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앞으로 고품질 월동무를 적정 생산하고 품질을 높여 제주 제2의 농업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산 월동무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전량 폐기해 가격 유지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사진 받을 예정>
  • 2018.11.2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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