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아는만큼 아낀다…'연말정산 미리보기'
  •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곧 다가옵니다.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많이 돌려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두달 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 시즌 직장인들의 절세방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예상결과를 확인해보고 올해 남은 기간동안 어떤 결제 수단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선택하고 총급여액을 입력합니다. 신용카드자료를 불러오고 부양가족정보를 선택합니다. 아직 정산이 안된 10월, 11월 12월 신용카드 예상액은 추가로 입력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수정이 필요한 소득공제 항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가면 올해 세금을 더 내야할 지 환급 받을 수 있을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절세 팁도 알려줍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양쪽의 신용카드 사용량을 잘 살펴보고 남은 기간 누구의 신용카드를 더 사용해야 할지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인터뷰 : 김유철/제주세무서 법인납세과 > "본인 신용카드 공제액을 서로 비교해서 어느 것이 더 공제가 많이 될지 판단해서 11월, 12월 카드 사용을 한쪽으로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공제에 유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사용이 25%가 넘었을 경우 남은 기간동안 현금과 체크카드로 대체하면 좋습니다. 만약 월세공제 대상에 포함된다면 주민등록주소지와 임대차 주소지가 같아야 세금을 환금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전입신고를 해둬야 합니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이나 제주사무서 법인납세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3(화)  |  김수연
  • 월동채소 서부지역 쏠려…월동무 '과잉생산'
  • 월동채소의 서부지역 쏠림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1만 4천헥타아르로 지난해 보다 1.8% 감소했습니다. 마늘과 양파, 쪽파 생산량은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동무와 양배추, 비트는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증가분이 서부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 100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6.2% 증가해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18.11.13(화)  |  양상현
  • 월동채소 서부지역 쏠려…월동무 '과잉생산'
  • 월동채소의 서부지역 쏠림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1만 4천헥타아르로 지난해 보다 1.8% 감소했습니다. 마늘과 양파, 쪽파 생산량은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동무와 양배추, 비트는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증가분이 서부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 100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6.2% 증가해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18.11.13(화)  |  양상현
  •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1년 유예 검토"
  •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가 1년간 유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원희룡 지사의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요청에 대해 제주의 특성을 감안해 1년간 잠정 유예하고 2019년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제주산 양배추에 대한 하차거래 경매방식 유예를 확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토지 경매 급증…낙찰률은 낮아
  • 제주지역 토지 경매 진행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경매 진행 건수는 160건으로 전달보다 100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진행된 토지 경매 가운데 낙찰건수는 61건에 불과해 낙찰률이 38%에 머물렀습니다. 지지옥션은 구좌읍 목장용지와 오라동 소재 밭 수십여 건이 경매에 나와 유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 주거시설 경매는 30건이 진행됐고 평균응찰자수는 전달보다 2배 증가한 11명을 기록했습니다.
  • 2018.11.12(월)  |  김수연
KCTV News7
02:11
  • 미야기올레 개장 한달…효과 '뚜렷'
  • 7년 전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에 올레길이 생긴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마을간 교류도 활발해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기올레를 최형석, 현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 동북부지역 미야기현의 한적한 어촌 마을. 어촌 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등산복 차림에 배낭을 짊어진 사람들과 마주치는 건 이제 흔한 일상이 됐습니다. 규슈에 이어 제주올레의 일본 수출 2호 길인 미야기 올레가 생긴 이후 달라진 풍경입니다. <인터뷰: 코바야시 요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 "걷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고, 걷고 나서 경치가 많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야기 올레가 개장한 건 지난달 초. 한달 사이 3천명이 넘은 탐방객들이 코스를 걸었습니다. 관광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데다 7년 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이후 발길이 뚝 끊겼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입니다. 이로인해 침체됐던 지역경제도 서서히 살아나며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노 히로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시> "걷다가 점심을 드시러 오시는 사람들도 있고, 숙박하는 분들은 적지만 조금씩 올레를 걸으며 숙박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간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올레길이 생긴 이후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힙니다. 올레 코스가 자연스럽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공통의 관심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올레길을 정비하는데도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쓰나미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7년 전 쓰나미로 1만명 넘게 숨지고 피해 복구도 현재 진행형인 미야기현. 제주올레가 가진 치유와 상생의 힘이 코스를 따라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11.12(월)  |  최형석
  • 성산-녹동 여객선 2020년 취항 추진
  • 서귀포 성산항에서 전남 녹동을 잇는 뱃길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성산-녹동 간 항로에 한 여객선사가 지난 9월 조건부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해당 선사는 2020년 5월 취항을 목표로 승객 800명을 태울 수 있는 1만 4천톤급 여객선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녹동 항로에는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아리온제주호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  조승원
  •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 1년 유예 검토"
  •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경매가 1년간 유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원희룡 지사의 제주산 양배추 하차거래 요청에 대해 제주의 특성을 감안해 1년간 잠정 유예하고 2019년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제주산 양배추에 대한 하차거래 경매방식 유예를 확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토지 경매 급증…낙찰률은 낮아
  • 제주지역 토지 경매 진행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경매 진행 건수는 160건으로 전달보다 100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진행된 토지 경매 가운데 낙찰건수는 61건에 불과해 낙찰률이 38%에 머물렀습니다. 지지옥션은 구좌읍 목장용지와 오라동 소재 밭 수십여 건이 경매에 나와 유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 주거시설 경매는 30건이 진행됐고 평균응찰자수는 전달보다 2배 증가한 11명을 기록했습니다.
  • 2018.11.12(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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