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토지 경매 진행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경매 진행 건수는 160건으로
전달보다 100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진행된 토지 경매 가운데
낙찰건수는 61건에 불과해 낙찰률이 38%에 머물렀습니다.
지지옥션은
구좌읍 목장용지와 오라동 소재 밭 수십여 건이 경매에 나와
유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 주거시설 경매는 30건이 진행됐고
평균응찰자수는 전달보다 2배 증가한 11명을 기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