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결혼해 집까지 마련하려면
평균 1억9천만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최근 3년 이내 결혼한 신랑, 신부
그리고 혼주 등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결혼 비용은 1억 9천70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억2천900여 만원보다 3천만원 가량 낮은 규모입니다.
반면 제주지역 평균 결혼식 피로연 비용은 1천400여 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00여 만원 많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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