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취업 문턱…어려운 청년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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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문제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용지표는 악화되고 있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대학교 주차장에 조그맣게 차려놓은 야외커피숍.

각 분야 취업멘토들과 학생들이 모여 상담을 진행합니다.

극심한 취업난 탓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씽크 : >
"경영 학과 관련된 인턴은 다 도움이 된다는 거죠? (당연하죠. 공기업 인턴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의 인턴을 해도 자기 학과랑 성격이 맞는 곳에서 한다면….) "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문턱에
고민은 날로 늘어갑니다.

학생들은 대규모 기업이 많지 않은
제주지역에서 인턴기회와 취업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혁준/제주대학교 3학년>
"인턴 관련 대외활동을 찾는 게 굉장히 어렵고, 제가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런 정보를 찾는 게 어렵습니다. "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예현/제주대학교 3학년>
"일단 스펙을 어떻게 쌓는지 모르겠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항상 상담을 가보면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거든요."


--C.G---------------------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고용률은 68.3%

1년 전보다 1.9% 하락했습니다.

올해초 고용률이 60%대로 떨어진 이후 계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C.G---------------------


올해 3분기 제주지역 20대 청년들의 고용률 역시 65.9%에 머물렀습니다.

멘토들은
이같은 취업난이 이어질수록 각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김민정/JDC 홍보협력실>
"우선 어떤 진로로 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고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고, 과에 국한돼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괜찮습니다.)"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있는 제주지역 취업시장.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을 도울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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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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